역사상 가장 큰 아이팟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가 된’ 제품이 없습니다. 사실 이는 당연한 귀결입니다. 제품 만들면서 문화를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MP3 플레이어가 잘 팔리면 너도 나도 기계만 만들었습니다. 아이팟을 만든 애플처럼 문화적인 부분을 고려했다면, 대한민국 음반업계는 지금처럼 망가지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MP3 플레이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여러 브랜드를 떠올리지만, 아마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아이팟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이팟은 그만큼 그들에게는 문화적인 것이 되었다는 뜻일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가능한 것이겠죠?
요런 꼬맹이들이 아이팟 코스프레라... 이것이 바로 삼성전자가 굉장한 홍보비를 들여서 홍보하는 '또 하나의 가족'과 같은 것(어렸을때 부터 삼성전자를 각인 시키는)의 결과물일 것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위 사진 속의 작품(?)은 wowpod이란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Aristarkh Chernyshev와 Alexei Shulgi란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왜곡된 모습의 아이팟입니다. 그런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디지털 음원에 기대고 있는 현대인의 비 정상성을 고발한 것 일수도 있고, 그냥 재미삼아 만들었을 수도 있고.. 아마 작품의 클릭휠은 실제 아이팟과 연동이 되고, 조작을 한 결과를 큰 화면으로 출력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래쪽 대형 이어폰은 스피커입니다.

그렇다면 위 사진 속 아이팟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것일까요? 크고 이상하기는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아이팟은 바로 아래 사진에.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이 아이팟의 위치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컬럼버스에 있는 Unizen 은행 건물의 외벽입니다. 실제로는 아이팟 셔플과 연동되어 이어폰 – 즉 스피커 – 으로 음악이 나오는 구조며 이 거대한 아이팟이 설치된 이유는 이 지역의 지역언론인 Columbus Alive(온, 오프라인을 통해 연예와 밤문화(nightlife 라 되어있는데… 맞나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의 홍보를 통해 설치된 것이고 은행 건물 앞에서 잡지를 $3 할인해서 팔았다고 합니다. 아. 이 대형 아이팟의 크기는 25피트였습니다. 홍보의 방법 치고 다소 식상하지만 보는 재미는 있었을 듯.



출처

이상한 아이팟
가장 큰 아이팟


by bikbloger | 2008/10/01 11:41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1)
별로 뽐뿌 안되는 아이팟 터치 2세대
어제 저녁에 왠지 아이팟 터치의 중고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만… 8GB기준 25~8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해 보니 아이팟 터치 2세대가 등장했군요.
일단 디자인은 겉 프레임이 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바뀌었고, 재생시간(음악 영상 모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가장 큰 특징인 내장스피커도 잘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이 없는데… 왼쪽에 볼륨키가 추가되었습니다. 1세대의 거의 유일무이한 단점인 볼륨키의 부재 때문에 저는 소니의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과 헤드셋을 구매했다지요. 그리고 나이키+ 아이팟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운동화에 들어가는 송신기만 사면 되는데... 사실 아이팟 터치의 덩치를 생각하면, 뛸 때는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재생 시간은 음악 22시간 / 동영상 5시간 -> 음악 36시간 / 동영상 6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세대도 짧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그 동안 전력 기술이 또 향상되었나 봅니다. 이제 ‘아이팟 터치 사용시간 짧다’는 이야기는 쏙 들어가겠군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새버전 등장하고 나서 가격 떨어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환율 덕분에 국내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외 가격은,
8GB $229 / 16GB $299 / 32GB $399 인데 국내 가격은 각각 28만원, 37만원, 48만 9천원 입니다. 특히나 1세대 8GB(32만 4천원)과 2세대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용량 2배에 가격 상승폭은 별로 크지 않은 듯 합니다. 환율이 아이팟 터치 1세대 사용자의 중고 가격을 살린 셈입니다.

어차피 저는 유일무이한 단점을 직접 개선(이라고는 하지만 왠지)하여 사용하고 있고, 생활 환경 자체가 1세대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므로 그냥 쓸 예정입니다. 1.1.1부터 2.0.2까지 수 십번 해킹(실패한것 까지 포함하면 아마도)을 해오면서 정이 무척 많이 들은 물건이기도 하구요.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클래식도 새버전이 등장했습니다. 4세대는 루머샷이 계속 돌았기에 그렇다고 해도 클래식도 새버전이 나왔습니다. 4세대 나노는 루머의 바로 그 디자인입니다.
G센서가 있어서 옆으로 누이면 바로 커버 플로우가 작동하고, 흔들어 주면 셔플기능이 작동한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 흥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미 샌디스크의 sansa shaker에서도 가능했던 기능입니다. 이 제품은 작년에 나왔죠. 여러 게임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지 궁금하군요.



by bikbloger | 2008/09/10 11:09 | 최고의 PDA, iPod touch | 트랙백(1) | 덧글(25)
차별과 만용의 아이팟용 스피커
셀 수 없을 만큼의 아이팟용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애플에서 만든 아이팟 하이파이라는 물건도 있었습니다. 이 물건은 판매가 부진했는지, 애플에서는 스리슬적 단종시킨 액세서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드파티들의 스피커들 중에는 진공관을 쓰는 물건도 있고, 하이엔드 제조사의 태생으로 높은 몸값을 갖고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건들의 디자인은 미래를 주제로 한 SF 영화의 배경에서 정체를 숨기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죠. 마치 아래 사진 속 물건처럼 말이죠.
위 사진 속에 등장하는 알루미늄 재질의 물건은 그리핀사의 파워메이트라는 물건입니다. 원래는 맥이나 PC에서 볼륨 조절을 기본으로 설정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세워서 벽에 붙여 놓으니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사설이 길었군요. 본론입니다. 아마다나(Amadana)라는 일본 회사가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 회사의 나무 재질 이어폰이 수입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회사는 제품 자체 보다는 매뉴얼의 주의 사항으로 유명합니다(황당한 주의사항 보러가기). 얼마전 이 회사에서는 아래와 같은 아이팟용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모델명은 AD-203입니다.
매우 레트로 디자인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뭐. 특별하고 대단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쪽에 아이팟을 올려 놓는 구조(30핀 제품은 모두 가능)며 아래쪽에는 디지털 시계가, 모든 컨트롤러는 위쪽에 붙어 있으며 CD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쉽게도 없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뒷면에 AUX 입력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2.8kg, 출력은 10w 정도로 크기와 무게에 비해서는 출력은 다소 딸립니다. 게다가 이 바닥 제품 군에서는 흔하디 흔한 리모컨도 없습니다. 개발자는 이 정도 출력이라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을 거라 판단한 걸까요? CD역시 MP3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CD와 오디오용으로 구운 CD만 됩니다. 아. 알람 기능이 있습니다.

문제는 무려 57,750엔의 가격. 디자인 차별화에 대한 가격적 만용일까요? 부담스럽다 못해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 가격?



by bikbloger | 2008/08/30 15:57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19)
티셔츠로 알려주는 ‘작업해 주세요’
‘눈치 9단’이란 말이 있듯, 이 눈치가 ‘단’은 커녕 ‘급’의 수준인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 혹은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표시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호감 표현의 농도는 짙어만 갑니다. 결국, 과감하게 고백을 하거나, ‘이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사실 상대방이 내 마음을 눈치채주기를 바라고, 상대방의 접근을 유도(?)하는 것은 사귀는 동안의 밀고 당기기와 맞먹는 스트레스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티셔츠입니다.

Slide to Unlock.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쓰는 분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문구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는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슬립버튼을 누르거나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LCD화면이 꺼집니다. Slide to Unlock은 말 그대로 잠금 상태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활성화 시키는 동작입니다. 사진 속의 화살표에 손을 두고 오른쪽으로 주욱 밀어주면 됩니다.

사진 속 티셔츠의 핏은 여성용입니다. 둔하디 둔한 사람에게 ‘마음 놓고 작업하라’는 말을 대놓고 하기 어려울 때 입어주시면 유효적절하게 본인의 뜻을 전달할 수 있을 듯 하군요. 판매 사이트에는 조금 더 자극적이고 19금적인 설명이 있습니다만… 애정행각의 진행정도에 따라 각각의 의미대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판매 사이트에서는 클럽 등의 장소에서 이 티셔츠를 입으면 봉변(?)을 당할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겠죠.

파는 곳은 thinkgeek.com입니다

그런데... Slide to Unlock... 사실 이런거면 좀...


이어지는 내용
by bikbloger | 2008/08/28 18:23 | 최고의 PDA, iPod touch | 트랙백(1) | 덧글(7)
간단한 아이팟 터치 2.0.1 해킹
며칠 전 아이팟 터치 2.0 펌웨어(물론 해킹펌)에서 2.0.1 해킹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단행이라는 표현도 민망할 만큼 쉽습니다. 1.1.1부터 시작해 1.1.2, 1.1.3, 1.1.4를 거쳐 2.0.0에서 2.0.1까지를 놓고 보았을 때 지금까지의 과정 중 제일 쉬운 과정이군요. 1.1.4에서 2.0.0도 상당히 쉽다고들 했습니다만, 저는 winpwn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2.0.0 순정에서 1.1.5까지 갔다가,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2.0.0 해킹펌을 사용했습니다. 그 이전의 방법들이야 말할 수도 없이 빡셨습니다.
이번 2.0.0에서 2.0.1 해킹의 개요는 프로그램(winpwn)을 통해 2.0.1 순정 펌웨어를 해킹하고, 이것을 아이튠스의 ‘시스템 복원’ 기능을 이용해 아이팟 터치에 넣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아이팟 터치의 현재 버전 및 해킹 여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튠스 7.7
-아이팟 터치 2.0.1 순정 펌웨어
-winpwn 2.0.0.4 버전
-작업전 .net framework 3.0 설치(XP 이하 버전 사용자만)

0. 준비물 챙기기
아이튠스 7.7 미만의 버전은 2.0 펌웨어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구 버전을 쓰시는 분들은 아이튠스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십니다. 아이팟 터치 2.0.1 순정 펌웨어는 해외 사이트(ipodtouched.net 과 같은)에서 검색하거나 이런 사이트들의 다운로드 페이지 같은 것을 보시면 잘 나와 있을 겁니다. Winpwn 2.0.0.4도 검색 해주시면(네이버 말고 구글로다가) 바로 나옵니다.

Winpwn은 순정 펌웨어를 해킹 펌웨어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XP이하 버전 사용자는 .net framework 3.0(다운로드 링크)을 설치해 주시길. 이게 있어야 winpwn이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비스타는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2.0.0.4 프로그램 설치를 하는데… winpwn 구 버전을 설치했던 분들은 깔끔히 삭제한 후에 새버전을 설치해 주시길(사용자 계정에 보면 cmw라는 폴더가 남아 있을 겁니다. 이 폴더도 삭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winpwn으로 핵펌 만들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Browse.ipsw를 클릭하면 선택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앞서 다운로드 받아둔 2.0.1 순정 펌웨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iPwner와 IPSW builder란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IPSW builder가 바로 순정 펌웨어를 해킹 펌웨어로 만들어 주는 과정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보입니다.
일단 첫번째 탭에서 3가지 모두를 선택합니다. 간략히 설명하면 Cydia는 해킹후 필요한 작업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이고, installer2.0은 과거 1.1.x 버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아직은 베타중이라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은 유투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픽스입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두번째 탭에서는 부팅로고나 리스토어 로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여배우의 사진을 쓸 수도 있고, winpwn에서 제공하는 미리 준비된 이미지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Use custom Images를 누르고 각자 취향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아무 선택을 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설정됩니다. 다음 탭에 있는 Custom payload는 아무 설정도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이것은 아이팟 터치 내에 파티션을 분할하는 과정입니다. 기본 설정은 500MB고 여기에 OS 및 각종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됩니다. 나머지 파티션에 음악과 비디오, 사진 등의 데이터가 저장되겠죠. 기본 설정으로 해도 크게 문제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OS쪽 파티션을 넓게 잡아주는 편이 더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8GB 모델을 사용하고 있기에 600MB로 설정했습니다만, 16GB 모델은 1GB, 32GB 모델은 2GB 까지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6GB 이상 모델은 보통 1.5GB 정도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모든 설정이 끝났으면 아래쪽에 build.ipsw를 클릭해주심 됩니다. 몇 분이 흐른 뒤에 성공적으로 작업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해킹 펌웨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 경우는 순정 펌웨어가 252,598KB 인데 반해, 해킹된 펌웨어는 251,786KB로 오히려 용량이 줄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별 문제없습니다. 다만, 작업이 끝난 펌웨어가 224MB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펌웨어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군요. Winpwn 이전 버전에서 이런 일이 많았습니다.

2. 아이튠스로 아이팟 터치에 펌웨어 설치

기존 2.0.0 버전 해킹에서는 아이팟 터치를 PFU모드로 만들어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만, 2.0.1에서는 일반 모드에서 ‘복원’을 하는 방식입니다.
(누르면 커집니다)

아이튠스에 아이팟 터치를 연결하면 중간쯤 ‘복원’이 버튼이 있습니다. 키보드에 Shift를 누른 상태로 이 복원 버튼을 클릭하면 펌웨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1번 단계에서 winpwn으로 만든 펌웨어를 넣고 확인을 눌러주고 기다리면 해킹은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3. cydia 설정
메인화면을 보면 cydia란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는 1.1.x 버전의 인스톨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해킹이 완료된 아이팟 터치의 메인 화면을 보면, cydia의 아이콘 위에 숫자가 보입니다. 이는 그 개수만큼 새로운 것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콘을 클릭해주면 에센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보이는데, 확인을 눌러주면 설치가 시작 됩니다. 중간에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확인 눌러주면 그냥 넘어갑니다.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런 메시지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에센셜 애플리케이션 설치 전에 아래쪽 4번에 설명된 Boss tool 작업을 먼저 하셔도 됩니다)

Cydia를 이용한 필수 어플 설치가 완료되면 리부팅을 한번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리부팅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리부팅은 필수입니다.

4. 안정화 작업
현재 상태는 저장 공간이 많이 모자란 불안정한 상태로 폰트와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옮겨 줘 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Cydia 아이콘을 눌러 Sections를 보면 System에 Bosstool이 있습니다. 이 것을 설치한 후에 폰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옮겨줍니다. 그 이후에 리부팅 과정을 한번 더 거친 후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위 이미지에 나온느 280MB는 점유율이 아니라 남은 공간의 용량입니다. 따라서 저 숫자가 크면 클수록 아이팟 터치는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즐 터치 하시길.



by bikbloger | 2008/08/20 01:23 | 최고의 PDA, iPod touch | 트랙백(2) | 핑백(4)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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