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
1. For Foreign Visitor : If You Need Translation(Korean to English), click the link right side bar "English Translation!!"(look below the calendar)

2. 오른쪽 메뉴 중간에 '*저작권에 대한 공지입니다'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본 이글루(블로그)의 내용을 전제, 수정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저작권의 행사는 텍스트와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됩니다.
(more/less 태그를 만들어 주신 jinny님과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룬엘님께감사드립니다)

3.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증, 공식적인 요청 등의 내용은 메일 및 Skype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있고... 네이트는 매일 확인을 안하니... 어느쪽이 좋을지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메인으로 쓰는 다음이 더 나을듯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후에는 이 포스팅에 덧글 하나 남겨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kyp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평일(월~금, 10:00~18:00)은 출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접속된 상태입니다.

4. 2007년 4월 29일 추가사항 : 인켈 오디오카드 IM-3(IM-5 공통) 드라이버 모음입니다. 4월 29일 현재 이트로닉스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군요. 일시적인 것인지 회사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요 아래 링크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윈도 XP 패치, 매니저 프로그램 및 스킨 메이커 포함입니다.(inkel_audio_card_1.zip)
by bikbloger | 2008/12/31 11:25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1) | 덧글(80)
고객 '똥개훈련' 시키는 애니콜 고객만족센터
오늘 블로그 서핑을 하다가 이런 포스팅을 발견했습니다.

고객을 '똥개훈련' 시키는 애니콜 고객만족 센터

포스팅의 내용은... 햅틱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기사가 떴는데,
어떤 분이 직접 해보고 안되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만...
지금은 안되니까 일주일 후에 다시 애니콜랜드가서 해봐라
라고 했다네요.

그나저나 역시 삼성전자군요. 햅틱 판매 대수가 60만대였다는데...
그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아. 문자 메시지를 쏘면
되겠군요.
by bikbloger | 2008/10/10 23:12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 | 덧글(3)
노트북 전용 외장하드 디자인
어느 분야나 ‘전용’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PC를 대신하는, 상황에 따라서는 PC의 보조적 여할을 담당하는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노트북 전용의 마우스도 있고, 전용의 쿨러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트북 전용 USB 선풍기’와 같은 아이디어 상품도 있습니다. 모두다 노트북의 사용환경과 여건이 PC와는 다르기 때문에 등장한 제품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노트북 전용의 제품이 등장하지 않은 분야가 있으니 바로 외장형 하드디스크입니다. 보통은 크기가 작은 제품을 편의상(혹은 판매를 위해) 노트북용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사용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디자인 콘셉트가 등장했습니다.
자. 위의 이미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이미지만으로는 잘 모르실 겁니다.
네. 노트북 상판에 저런 식으로 고정됩니다. 부착과 고정은 저렇게 된다고 치고… 그럼 어떻게 분리를 시키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전원과 디스크 작동상태를 알려주는 부분이 회전을 하게 되어있고, 반바퀴를 돌리면 노트북 상판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노트북 상판의 두께는 노트북 마다 천차만별인데, 이런 상황에서 제품이 단단히 고정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고, 외장하드디스크의 아래 부분은 어떻게 상판에 붙어있게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신선합니다. 좁은 테이블 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외장하드를 올려 놓을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 두 가지 문제만 해결 되면… 이 제품은 상당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는 Sangho Jin(우리나라 사람이겠죠?), 디자인의 제목은 Hang It On입니다.

출처 : www.maximumpc.com



by bikbloger | 2008/10/08 01:28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1) | 덧글(24)
[리뷰] 지속되는 영화의 감동 : ‘월E’의 캐릭터
어떤 ‘가치’라는 것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20대 초 중반, 영화와 음악은 밥을 먹는 것 이상의 가치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조금 넘은 현재의 내게 최고의 가치란 것은 전혀 다른 방향성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과거에 비해 영화가 주는 감동은 더 깊이 가슴을 파고 든다. 이 영화, 아니 애니메이션도 그랬다.
올 여름 개봉한 <월-E>는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나름 흥행에 선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는말 없이 행동만으로 감성을 전달하는 두 로봇과 눈이 튀어나올 만큼의 특수효과들 때문은 아닐 것이다. 이 영화는 게으르고 거만한 인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며, 인간이 인간다움을 찾게 되는 과정 조차 바퀴와 몸뚱아리만 있는 로봇에 의한 것이 더 할 나위 없이 디스토피아적이다.

사설이 다소 길었다. 영화의 감동을 이어주는 현실 세계의 물건은 역시 캐릭터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 실제로 아이들은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없었다는 말들을 많이 했다고 한다 – 다 보니 잽싸게 완구로 출시되었다.
여러 오픈 마켓을 보면, 이 캐릭터의 종류가 상당히 많다. 봉제 완구 형태는 물론, 유선 리모컨과 배터리를 이용해 움직이는 놈들도 있다. 가격대 역시 다양해 6천원대부터 몇 만원대의 물건도 있다. 위 사진의 캐릭터는 본 블로거보다 더 영화에 감동한 직장 동료의 지름 목록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 초반이었다고 한다.
먼저 월e의 경우는 각 부분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다. 변신(?)은 취침 모드가 가능하다. 박스를 닮은 취침모드를 위한 여분의 팔과 부품이 들어 있다.
완구 수준의 피규어기 때문에 디테일은 평이한 수준이다. 위 이미지 처럼 내부에는 쓰레기를 표현한 스티커가 붙어 있고, 머리 뒤쪽의 케이블도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장난 수준의 웨더링도 되어있다.
이브의 경우, 영화상에서 공중부양으로 움직이는 로봇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를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투명 받침대가 들어있다. 매끈한 유선형의 계란 모양은 표현할 수 없고, 팔과 머리는 월e와 마찬가지로 자석식이다.
이브의 내부에는 애니메이션의 주요 소품이 되는 ‘신발에 심어진 식물’을 수납할 수 있다. 수납은 뒷면의 버튼을 눌러주면 자석으로 지지되어 있던 커버가 쉽게 제거된다.


제조사와 종류에 따라서는 이 두 로봇의 러브씬(?)에 등장하는 전구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고, 액시엄 호의 선장과 오토, 청소로못 모가 시리즈에 포함된 제품도 있다. 모터 구동이 되는 제품과 봉제 제품을 제외하면, 토이썬, 씽크웨이 토이스 등 제조사만 해도 서너개 개가 된다. 하지만 영화가 극장에서 완전히 내려간 현재로서는 찾기가 만만치 않은 듯.

흔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지르는 사람들을 보고 ‘오덕’이라 폄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본 블로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이다. 주식투자에, 재테크에, 드라마에 빠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양한 사회의 다양한 가치. 옳고 그른 것은 없다.


PS. 월e가 700년 동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OS가 맥OS 였었기 때문이라는(영화를 잘 보심 OS를 알 수 있습니다)
by bikbloger | 2008/10/05 21:52 | Review, 뽐뿌의 다른 이름 | 트랙백 | 덧글(7)
PC때문에 싸우는 연인을 위한 최고의 선물
어제 저녁, 서울 모처에서 노턴코리아의 새로운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카메라가 없었던 관계로 사진이 없군요). 이미 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만, 간담회에 초대받은 블로거는 이미 출시전 베타 버전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뭐. 노턴이야 DOS부터 다양한 디스크 및 트러블 슈팅 솔루션으로 유명한 회사죠. 저 역시 286에 5.25인치, 3.5인치 디스켓(아. 이제 추억의 저장매체!)을 쓰던 시절부터 노턴의 NDD(Norton Disk Doctor)를 필두로 여러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디스켓이 뻑나는 일이 많던 그 시절, 디스켓 살려주고 밥을 얻어먹거나 원하는 음반을 선물 해달라고 종용하는 재미도 쏠쏠찮았죠. 물론 노턴 고스트는 여전히 즐겨 사용하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 상으로 보아 DOS 시절이 아닌 윈도 초기 시절인듯)


사실 이전까지 노턴의 제품들은 다소 중급 이상의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들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제조사(노턴을 포함해)들이 자사 프로그램에 대해 사용이 쉽다는 것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합니다만, 이 쉽다는 기준은 어느 정도 PC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만 해당됩니다. 즉, PC를 켜고 끄고 사용하는 것만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죠.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는 간단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후, 모든 것은 전화와 원격지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단 모르면 바탕화면이나 프로그램 곳곳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중심사상입니다. 또한 이런 분들은 사양이 낮은 PC를 사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2MB 언저리의 매우 작은 프로그램입니다.

어제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는, 이 서비스는 PC=Pain이란 콘셉트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PC에서 발생하는 이상 상황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많고, 이것들이 PC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겠죠.

이 서비스는 원격지원 서비스, PC 최적화 서비스, PC 트러블 슈팅 서비스, 바이러스 제거 서비스, 자녀보호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격지원 서비스입니다. 전화를 걸어 ‘PC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상담원은 사용자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서비스를 해주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오전까지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일년에 6만 6천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회수에 상관없이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있지만 이 전화 상담 회수가 제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아.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지만, 미리 예약을 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최적화가 끝나면 얼마나 성능이 향상되었는지를 게이지로 보여줍니다.
(누르시면 커집니다)

이것은 별도의 툴을 제공해 파일정리나 조각 모음 등을 해주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버튼을 클릭해 할 수도 있고… 잘 모르면 전화를 하면 원격지원을 통해 전화로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고 조작은 상담원이 해줍니다. 한 두어번 설명 들으면 스스로 할 수 있겠죠? 걱정 없습니다. 전화 상담은 서비스 기간동안 제한이 없으니까요.

트러블 슈팅의 경우라면... 대단히 복잡한 메뉴가 있어야 하는데…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의 메뉴는 그림 몇 개가 전부입니다. 이 역시 전화를 하면 됩니다. 웹브라우저 에러, 윈도우 오류, 속도저하는 물론 OS의 결함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만약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노턴은 바이러스 제거와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에는 바이러스 제거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역시나 전화로 해결하면 된다는. 만약 다른 회사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켜도 노턴에서 해결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를 둔 부모들이 좋아할 만한 자녀보호 서비스는 시간 단위로 PC 사용을 제한하거나 불건전한 사이트를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다운로드 받은 야동이나 CD에 들어있는 야동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자녀가 이런 행위(?)를 했을 때 설정해 둔 휴대폰으로 SMS를 발송해 준다는 것이죠. 왠지 자녀보호 보다는 ‘감시’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수도…


서두에 이야기 했듯이 과거 286, 386 시절에는 NDD만 쓸 수 있어도 ‘PC도사’라는 호칭과 그에 따르는 식사대접 및 향응(?) 제공이 보장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PC 시스템이 매우 복잡해져 어지간한 지식을 가지고 해결하기 힘들게 되었는데 이런 서비스가 나오다니 정말 격세지감 이군요. 향후 노턴에서는 완성품 PC제조사와 서비스를 연계하여 발생한 문제가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경우 해당 제조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방향을 계획중입니다.

어제 간담회에서 계속 ‘전화면 하면 됩니다’라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 PC를 잘 모르는, 그리고 외로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전화를 합니다. 그래서 결국 노턴 프리미엄 서비스 상담원과 잘 되는 만화 내지 영화적인 설정이 생각났습니다. 이걸로 홍보 동영상 등을 만들어도 괜찮겠군요.

이 제품의 주요 타깃은 인터넷 설치 기사에게 PC가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는, 집근처 PC 수리점에서 바가지 쓰면서 애먼 부품을 교체하는 가정 주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PC를 잘 몰라 남친에게 전화걸어 물어보다가 결국은 싸우게 되고 마는 연인의 사랑 지킴이 역할도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메신저를 쓰는 여친이라면 간단하게 해결해 줄 수 있겠지만… 남친이 PC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라든가, 제 아무리 PC 강호의 고수인 남친이라도 여친이 메신저를 쓰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PS. 어제 간담회에서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 패키지를 받았습니다. 이 역시도 설치해 사용해보고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최근 노턴 프로그램들이 무거운 경향이 있는데... 대단히 가벼워 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참. 가입은 http://www.nortonps.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냥 전화(1566-0144)로 하셔도 됩니다.


by bikbloger | 2008/10/02 18:57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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