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차를 만드는 토요타
인류가 만든 문명 중 가장 흥분되는 것은 무엇일까? 각 시대별로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흥분 중 가장쎈 것들 중 하나는 자동차일 것이다. 그렇기에 자동차가 주인공이거나,자동차가 극중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거나,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들 중 좋아하는 것은 ‘이니셜D’란 애니메이션(원작은만화)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천에서 용이 나올 확률’이 점점 줄어드는 이 시대의 표상처럼, ‘배기량이 깡패’ 또는 ‘튜닝빨’이란 경구가 통하는 자동차의 세계에서 자동차의 성능이 아닌 자신의 능력으로만 최고가 되어가는 사회체제전복적 주인공, 타쿠미의 존재 때문이다.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토요타의 트레노(AE86)다.

현실에서 토요타의 모습은 픽업으로 대변된다. 픽업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량이다. 물론 1980년대 국내 제조사의 픽업(이라기 보다는 해치백의 뒷좌석을 짐칸으로만든)이 있었고, 토요타의 픽업은 그레이 임포터를 통해 소수가수입되긴 했다. 이 토요타의 픽업은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차량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트럭 본래의 용도의 충실함과 다양한 활용성 때문이었다. 뛰어난험로 주파 성능을 기본으로, 캐빈 뒤쪽(짐칸)에 기관총을 싣게 되면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우는 반군의 훌륭한 전투 차량이 되었다. 또한 산과 산을 다녀야 하는 오지 마을의 교통수단인 동시에 운송수단이 되어 주었으며, 어느 가족에게는 사랑스런 자가용이기도 하다. 시대에 따라 다양한크기와 그레이드를 가지고 있어 이름 역시 한가지가 아니지만(그래서 픽업은 픽업이다)
토요타 픽업이야말로 토요타가 이야기 하는, ‘지구 위의 모든 사람에게 자동차를 통한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의기계적 형상화다. 모든 메이커가 앞선 기술과 남다름을 이야기 하지만 자유와 독립이란 인간 최고 가치의실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벌이의 수단, 가족의 단란함을지킬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순간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것이 진짜 기술이 가져야 하는 모습일지 모른다.

또한, 토요타의어떤 차량(전혀 다른 차량인 렉서스는 제외하고)도 ‘당신은 이차를 타야만 성공한 사람이다’ 혹은 ‘이 차를 타는 것만이 오로지 럭셔리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전달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실용성에 중심을 두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일종의 사회적 지휘를 나타내는혹은 어디서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한 과시의 수단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기술과 설정들을 가진 토요타가 국내에 상륙한다.

솔직히 처음 상륙 소식을 들었을 때는 내심 픽업을 기대했었지만, 아쉽게도 픽업은 들어오지 않는다. 대신 캠리(2.5와 2.4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RAV4의 라인업이지만, 그 어디에서 “럭셔리”라는 단어는 없다. 오랜시간 검증된 내구성과 신뢰성이 있을 뿐이다. 캠리는 해마다 미국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하는 차의 자리를유지하는 것 역시 럭셔리와는 관련이 없다.
캠리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89만5000대가 판매된 도요타 최고의 인기 모델. 가족을 위한 차에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과 함께 넉넉한 실내공간, 괜찮은연비, 국내 차량이 아직 이루지 못한 뛰어난 내구품질을 가지고 있다.국내 신차의 경우 초기 품질은 전세계에 비해도 견줄바 없지만, 무상수리 기간이 넘어 가면서고장이 시작되는 것에 비해 캠리는 3년 정도 지난 중고차 가격이 신차의 90%에 육박할 정도로 내구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성능은 가족을위한 차량들이 그렇듯 2.4리터 모델의 출력은 158마력정도로 비슷한 배기량의 차량 정도며 차량 크기는 소나타와 비슷하지만 휠베이스는 그랜저에 가까운 스펙은 그만큼 실내 공간이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시트는 프레이쳐 프로세스로 처리되는데,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단백질은 세리신(Sericin)을 고순도 상태로정제한 뒤 이를 시트 페브릭에 코팅한 것으로, 착석자의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을 준다. 가죽시트가 아니라. 물론 USB 포트나블루투스에 JBL의 사운드 시스템은 기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번째 차량은 RAV4다. 2500cc 4기통에179마력으로 꽤 준수한 출력가지고 있다(이것이 부족하다면, 항시 4륜 구동에 3500cc의 VVT-I 6기통 엔진의 269마력짜리 괴물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크루즈 컨트롤과 JBL 오디오 시스템과 MP3 플레이어를 연결하고 브루투스도 지원한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모니터 시스템(Direct Tire Pressure Monitor System)과 후방카메라, 자동으로 4륜 구동 전환, 언덕길에서힘을 발휘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컨트롤과 다운힐 어시스트 컨트롤도 있다. 여기에 TCS, VSC, ABS 등이 따라 붙는다.
마지막은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부격인 프리우스.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로서는 세계 최초의 차량이며 이번출시되는 모델은 그간의 여러 단점들을 보완한 3세대 모델이다. 흔히하이브리드에 대한 오해 중 하나인 가속력의 부족은 없다. 1800cc의 엔진으로 정지상태에서 9.8초 후에 100km/h에 도달한다. 또한 연비를 늘리기 위해 공기저항 계수가 0.25cd에 불과(양산차 중 가장 낮은)한 설계의 옷을 입었다. 전기와 연료를 동시에 쓰는 시스템인 만큼 독특한 구동계를 가지고 있는데, 운전자가 조작하면 그 정보가 전기 쉬프트 레버를 통해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drive-by-wire) 변속기를 탑재했다.
에코모드와 EV모드(특정 컨디션에서 0.5마일까지 배터리 동력만으로 주행이 가능한)와 파워 모드(연료 사용을 높여 보다 적극적인 주행)로 연비는 물론 동력 성능등 사용자의 의도에 충실히 반응한다. 프리우스의가장 큰 장점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달리, 전기모터가 동력을 지원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충전이 된다는것. 그만큼 효율이 좋을 것은 자명한 이치다. 또한 최초가속에서 저속주행까지 토크가 높은 전기모터에 의해 연료 사용 없이 달릴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제조사중 신차 런칭을 하면서 럭셔리나 고급스러움(솔직히 경차에까지 이런 것이 강조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을 강조하지않았던 브랜드가 있을까? 깔끔한 복장에 안경을 쓴 영업사원이 높은 솔음을 내면서, ‘선생님 정도면 이 정도는 타주셔야 합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른 브랜드라면 토요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뿔테 안경을 쓰고 작업복을 입은 장인이 수줍은 목소리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만족하시겠습니까’라고 겸손하게 물어보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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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kbloger | 2009/08/19 17:55 | Mr. Motor Rising-자동차 | 트랙백(2)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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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Luthien's .. at 2009/08/20 17:06

제목 : 토요타가 과연 평등과 실용을 추구하는 차일까
인간적인 차를 만드는 토요타 에서 트랙백. 차벨리 잠시 둘러보니 이런 이야기가 붙어있더군요. (상략)...또한, 토요타의어떤 차량(전혀 다른 차량인 렉서스는 제외하고)도 ‘당신은 이차를 타야만 성공한 사람이다’ 혹은‘이 차를 타는 것만이 오로지 럭셔리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실용성에 중심을 두었음을 쉽게 알수 있다. (하략)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것이... "いつかはクラウン." ......more

Tracked from 로드앤(Roadn.co.. at 2009/11/10 10:42

제목 : [로드앤/토요타] 토요타 캠리와 프리우스 국내시장..
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 2009년 토요타가 앞장선다! 10월 20일 한국시장 공식 진출과 관련 출사표를 던진 토요타.국내 브랜드의 가격 대비 높은 효율을 강조하며 공략을 던졌는데.. 사실 토요타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2000년 3월입니다.그러나, 공식 진출을 2009년 10월 20일로 공론화 시키는 이유는 토요타가 이제 국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며, 국내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경쟁을 치루기 위한 것임을 표명하는 것이죠.이번 공식 런......more

Commented by 즤브닉 at 2009/08/19 18:54
허허허 그래도 현실은 가격-┌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27
아무래도... 그렇죠?
Commented by ㅋㄹㄷ at 2009/08/19 21:01
리뷰야 광고야?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28
알아서 판단 하시길.
Commented by mastar at 2009/08/19 21:02
이니셜D때문에 저 트레노가 가격이 어마어마해졌다는 소리가..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28
저도 한번 알아보긴 했었느데... 장난 아닌 가격이더군요. 진즉에 포기.
Commented by rla at 2009/08/19 21:55

도요타 생산과정에 대해서

그리고 도요타 신화에 대해서

조금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도요타는 엄청난 비정규직 하도급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싸고,

질 좋은(하도급qc관리로 하도급업체 퇴출이 빈번하기 때문에)

자동차가 만들어집니다.


도요타가 좋은 차일 수 있으나

절대 인간적이지는 않아요.


국내에서, 미국에서 도요타를 배우자고 외치지만

일본국내 반응은 도요타를 타지만

그 회사에 대해서 꽤나 부정적입니다.


물 건너면 브랜드 이미지만 볼 수 밖에 없지만

국내면 생산과정부터 다 보게 되잖아요.

우리가 현대차 파업 끝나고 바로 인도되는 차를

무서워하지만 외국에서는 모르는것 처럼 말이죠.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9/08/19 23:10
동감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팀장급 본사직원을 아무 이유없이 짜르는 동네거든요.
Commented by 랭보 at 2009/08/20 02:13
매번 느끼는 거지만 뽐뿌 이 아저씨 상당히 시야가 좁은 분이네요.
그리고 저라면 이 정도 아는 걸로는 끄적끄적 못 적을 텐데 배짱도 두둑하십니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29
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생산방식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제품 자체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습니다만...
Commented by 유머114 at 2009/08/19 22:11
경쟁차종의 좋은 점은 우리도 배워야 할 듯..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30
그렇죠. 경차에도 럭셔리란 표현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Commented by 숲속얘기 at 2009/08/19 22:34
일단 국내에서 소총을 소지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30
아. 제가 이야기 한 것은 짐칸에 저렇게 사람이 타는 것인데... 오해의 소지가 좀 있군요.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9/08/19 23:00
테러리스트 3신기 중 하나인 토요타 픽업트럭이군요.
토요타는 정식 런칭을 해도 수입차시장을 선점한 혼다를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느냐가 런칭 첫해인 올해의 목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혼다 이전에는 일단 닛산과의 경쟁이 필수겠죠.

다 좋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책정된 가격이 토요타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비하면 좀 높은 편인 것 역시 부담이 될 수도 있겠네요. 되려 저 셋중에 프리우스가 가장 경쟁력있어보이니까요.
Commented by 네오 at 2009/08/20 10:39
우리나라가 열심히 따라 배우는 비정규직 하도급 방식이 그 유명한 도요타 방식이지요... 이게 인간적인건지...

구글링 조금만 해봐도 토요타가 전세계의 공장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금방 나오는데...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43
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회사들도 마찬가지죠. 제품이 지향하는 바가 인간적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Commented by 오오 at 2009/08/20 10:44
포스팅 대신 광고글을 적은데다가 토요타를 인간적이라고 적는 무식까지..

용감하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32
네. 비로그인으로 어찌 하지도 못하게 댓글 다는 님보다는 훨씬 용감하죠?
Commented by 오오 at 2009/08/21 20:17
네. 무식한데 용감하면 만용이라고 합니다 ^^

다음부터 광고글이라도 쓰기 전에는 책부터 읽어보세요 제발..
도요타의 JIT라든지, 원가 절감 등의 "기술"은 현대기아차도 일부 가져왔죠.
그리고 상당수는 하청업체 쥐어짜기가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무식한데 용감한 건 자랑이 아니라 병ㅋ크ㅋ 거든요..
Commented by 후.. at 2009/08/20 11:13
도요타가 인간적이라길레 인간의 탐욕스러운 점을 비유한건가 하고 클릭했는데.. 이건 뭐... 인간적이라는 형용사의 정의가 필요하군.. -_-;;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32
위에 오오님과 마찬가지 대답.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8/20 11:15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가 토요타같은 기업에다 갖다붙이라고 한 말이 아닐텐데요..? 게다가 반군의 훌륭한 전투 차량이라고 갖다붙인 타코마 사진 속 인물은 중동에서 문제 일으킨 사설 경호업체 블랙워터사 직원으로 보입니다만. 반군의 적을 반군이라고 하다니.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42
아. 조그맣게 붙어있는 스티커를 못봤네요. 사진은 뺐습니다.
Commented by Eraser at 2009/08/20 13:19
뭐 원가절감 쥐어짜는 노하우도 제대로 모르는 모 자동차 회사는 고작 몇백원짜리 부품 때문에 병크를 터뜨리고 도요타는 못해도 10만km은 굴려야 겨우 알아낼 수 있으니 나름 '인간적' 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8/20 13:33
자동차는 분명 소모품이죠. 10만 키로 정도 타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이상한 건가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8/20 17:15
AE86 때는 어쨌는지 몰라도 지금의 토요타는 그저 무미건조한 도구로서의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로 보이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Glen at 2009/08/20 18:29
인간적이라니 웃길 따름이네요. 기업의 지상과제는 무조건 이윤추구입니다. 이윤을 내기위해 연구를 하고 개발을 하고 영업을 하고 광고를 하는거죠. 이미지메이킹도 결국 이윤을 내기 위한 수단일 뿐. 뭐에 낚이신 건지 모르겠지만 인간적이라니 퍽이나.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8/20 21:50
확실히 이런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는 필력을 보면, 용기는 저같은 찌질이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것 같긴 합니다 ^^
Commented by  sG  at 2009/08/21 01:03
..다른 회사도 아니고 토요타;가 인간적이라니 좀 의외의 포스팅이군요.
평소 때 잘 읽고 있는데.. 가끔 자동차 관련 부분에서만 (예전에 베리타스 포스팅 난무하실 때도 그랬고) 좀 공정성..이라거나 그런 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위에 분들께서 광고글이냐고 비아냥거리셨는데, 그 비아냥거림에 쿨하게 받아치시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는 어떤 어떤 상황이다-라고 솔직하게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해명을 한 번 쯤 해주시는 건 어떤가 싶네요. 저도 베리타스 글 쓰셨을 땐 정말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Commented by ceber at 2009/08/21 03:41
의견이 다르거나, 적시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거나 하면 좋게 얘기해도 될 것을,
자기주장을 제대로 펼치는 것도 아니고 교정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비로그인 뒤에 숨어서 무례하게 댓글 단 모습들이 참 볼품없습니다. 뭐 로그인하고도 질 떨어진 댓글을 날린 분들도 없진 않으니 이건 뭐.
비아냥도 격조가 있는 법. 다른 사실, 틀린 사실이 있다 해도 합당한 방식으로 지적하면 될 것을 제3자 보기도 눈쌀찌푸려질 표현까지 쓰는건 자중합시다.
Commented by 오오 at 2009/08/21 20:17
푸훗 ^m^
Commented by 호두 at 2009/08/23 00:33
이글루스를 쓰지 않아서 로그인은 안하였습니다. 어쩌다 이 RSS 를 추천받아 꾸준히 읽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블로그를 긍정하게 만든 힘은 개인화된 진실에 대한 노력에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파워 블로거와 마케팅이 어깨동무를 하며, -파워-를 주었던 저와 같은 불특정 독자들이 왜 블로그를 찾는지의 이유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 빅 - 또는 -파워- 가 되려면 순수하고 집요한 열정이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계속된 실망에 대한, 또는 블로거님의 저주받은 2%감각에 대한 아쉬움으로 인해 죄송한 글을 남깁니다.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8/24 11:32
기사 밑에 관련회사 광고가 큼지 막히 박혀 있는, 보도자료 적당히 편집한 빨아주고 햝아주고 조여주는 기사 읽는 기분 입니다.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8/24 11:39
아니면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충실히 따른 전두환 우상화 기사 정도. 육사시절 골키퍼로 활약하시고 월남전장에서 대활약하시고, 어지러운 난국을 맞아 대한민국의 국체를 지키고자 의롭게 일어나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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