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팟 셔플의 음성안내? 예전에도 있었다
PS. 2009년 6월 이후 판매제품은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출시된지 대략 3개월 만이네요. 그럴거라면... '한국은 한국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늦게 나옵니다'라고 했다면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물론, 기업이미지도 상당히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뭐. 애플에게 한국은 워낙 작은 시장이니 거기까지 신경은 안쓰는듯 합니다만.

여기저기서 새로운 아이팟셔플에 대한 이야기가 많군요. 액정이 없는 것을 보완하는 음성안내 기능, 그리고 리모컨의 버튼이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대한 것이 주된 이슈입니다. 하지만 이런 음성안내 기능을 채용한 것은 아이팟 셔플이 처음은 아닙니다.
정확한 년도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저가형 이어폰이나 MP3 플레이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팔리는 카세트 + CD 플레이어를 만드는 제조사로 전락한 AIWA란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한때 소니 워크맨의 부품을 공급하다 그 노하우를 가지고 독립해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를 만들던 한때 잘나가던 회사였죠. 같은 배터리 용량으로 출력이 대단히 좋았고 명기라 불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이 회사의 HS-JX505 모델이 있습니다.


이 물건은 유선리모컨으로 조작하게 되어 있었는데, 조작할 때마다 현재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했죠(아직도 생생한게… 일본 언니의 어설픈 발음의 영어가 기억납니다). 물론 새로운 아이팟 셔플은 곡명과 가수 이름을 알려 준다죠? 분명 이 기능을 넣은 사람은 AIWA 워크맨의 향수를 불러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능적으로는 다르지만, 사상적으로는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이 기능은 아이팟 셔플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TTS(텍스트를 음성화 시키는 기술)를 사용해 음악데이터가 아이튠스에서 기기로 넘어갈 때, 앞 부분에 이 TTS 데이터를 입혀준 상태로 넘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그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다면 셔플은 ‘track 01, unknown’ 이라고 곡명을 읽어준다는 이야기.


그들의 광고대로 말을 하긴 하지만… 앵무새라는 이야기죠. 제가 애플 제품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물건은 안 살겁니다. 번들 이어폰을 쓰기 싫은 사람은 조작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애플 번들 이어폰은 소리가 너무 구려서 전부 다른 사람 줬습니다. 또한 이 앵무새는 우리말을 못합니다. 어쩌면 영어 몰입교육을 하고 있는 현 정부의 시책에 맞춰서, 우리말 안내 기능을 집어 넣지 않은 것이라는 모종의 음모론도 제기해 보고 싶군요.  

가끔 보면 대단히 앞서가는 회사인 애플의 신제품을 예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팟 셔플의 다음 제품 예언은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절대 멋진 제품이 아니니까요. ㅎㅎ 애플은 아이팟 셔플 다음버전에서 이 AIWA 워크맨 제품의 기능을 넣겠군요.


왼쪽에 기능 설명 로고를 보시면… 보이스 내비게이션이라고 있습니다. 어떤 언어를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선 리모컨의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를 하면 해당 기능이 실행되었습니다. 아마 이때도 많은 분들이 음성 컨트롤에 대해 흥분해 주시겠죠? 물론 광고문구는 “이제 당신이 아이팟 셔플에게 말을 걸 차례입니다”(물론 영어로)겠구요.

#이 이미지는 애플코리아 메인 페이지의 이미지입니다.

물론, 아이팟 셔플이 ‘그냥 맘대로 들어라’가 아니라 ‘선택해 주세요’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셔플이란 이름을 버리고, 아이팟 토크 내지는 아이팟 스피치 정도로 작명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았죠? 이 물건은 여전히 "셔플"입니다.

#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안쪽에 있는 제품 소개 이미지입니다. 가장 위를 보시면 최초의 음악플레이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이런 이야기나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것은, 아마 워크맨이 한창이던 시기에 기억력 좋은 청소년기를 보냈던 분들은, 이제 제품에 대한 관심 대신 집과 재테크, 육아에만 관심을 두게된(혹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생활인이 되어버려서일 겁니다. 안타까울 따릅입니다.


PS. 컨트롤 하는 방식은… 파나소닉 워크맨에 포함된 버튼 하나짜리 유선 리모컨과 비슷하군요. 자. 애플. 셔플 5세대에는 제가 이야기한 대로, 음성조작 리모컨 넣고… 6세대에는 예전에 소니 워크맨에 있던 무선 리모컨하나 끼워주면 대박 나겠네요. 어차피 트렌드는 돌고 돈다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제 쉬러 가셨나 봅니다.





by bikbloger | 2009/03/14 14:15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0)
트랙백 주소 : http://bikblog.egloos.com/tb/188217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블로그명 짓기 힘들어 at 2009/03/16 12:25

제목 : 아이팟 셔플 3세대 분해 사진 입니다.
아이팟 셔플 3세대 분해 사진 입니다. 최근 애플 에서 출시한 신형 아이팟 셔플 3세대의 분해 사진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 작은 아이팟에 로직보드에 베터리 까지 들어가고 말까지 할수 있다니. 솔직히 말하는 아이팟이 놀랍다기 보단, 이런 컨셉디자인 같은 제품을 실제로 출시할수 있는 애플의 배짱이 더 놀랍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아래링크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iPod Shuffle 3rd Generation First Look...more

Linked at 이글루스와 세상이 만났습니다 .. at 2009/03/19 18:24

... [네이트온] 진짜 서민은 잔디가 아닌 영지? [네이트] 갖고 싶은 데스크탑 [네이트] 음성 안내 첫 시도? 아이팟 셔플이 처음이 아니다 [네이트] 영구 미스터리로 남을 '사라진 세계 7대 불가사의' [네이트] 바지락을 넣어 더욱 시원한 짬뽕과 바삭바삭한 칠리새우 [네이트] 식사 후, '맛 ... more

Linked at JVC esnsy series.. at 2015/08/14 09:35

... 더 읽기 ... more

Commented by iPod Art at 2009/03/14 15:00
랜덤으로 듣는데, 곡명 알려주는것 괜찮다 하더라도 노래 사이사이에 끼어들어서
TTS 음성을 듣는건 별로에요..다른데 썼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TTS가 거의 사람목소리를 내주던가요..그래도 노래사이에서 튀어나오는건 별로에요.ㅎㅎ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5:03
가이드투어 동영상을 보니... 가운데 조작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음성이 나오는 방식이더군요. 음악이 낮게 깔린 상태에서 음성 안내가 나오는것 같기는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애플홈피의 가이드 투어 동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Commented by 원똘 at 2009/03/14 17:03
저도 여친분께서 저보고 애플빠라고 하는 정도지만...
이건 좀... ㅡㅡ;;
게다가 애플사이트에서 데모를 들어보니.... 못알아듣겠던걸요. 쿨럭~
이거 정말 옛날에 나온 텍스트읽어주기기능 이잖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분명 다음번엔 MacOS에 있는 음성명령기능으로 나올듯. ㅋ

아참~ 저 위에 아이와카세트... 저도 그때 가지고 있었는데.ㅎㅎㅎ~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7:15
흐흐. 저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니... 대략의 연배가 짐작된다는... 우리말로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죠.
Commented by lgboy1 at 2009/03/14 17:20
잘보고 갑니다.
정말 쉬운 기능에 비해
광고가 너무 impact 있게 나온거 같네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7:54
그러게 말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3/14 17:49
무선 리모컨 쏘니가 아니라.. 파나쏘닉 아닌가요??

그리고 진동 이어폰도.. 파나쏘닉.....

뭐.. 삐삐까지 파나쏘닉을 썼던....ㅠㅠ;;;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7:55
음. 제 기억이 맞다면 무선 리모컨+이어폰은 소니였습니다. 진동이어폰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파나소닉으로 기억됩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3/14 18:09
제가 무선,진동 이어폰 파나쏘닉을 사용했었는데요...
94년쯤 나왔던 물건이라고 기억이 됩니다...

찾아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9/03/14 18:50
진동이어폰은 파나소닉 쇼크웨이브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9:16
소니의 무선 리모컨 + 이어폰은 94년 이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략 90-91년 경이었죠. 파나소닉은 쇼크웨이브가 맞습니다만, 진동이어폰이라기 보다는... 넥벤드 스타일(목뒤에 배터리 들어가는)에 이어폰이 붙어있었던 물건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3/15 01:24
로리 //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bikbloger // FM 라디오를 이용한 무선 이어폰 수신기는 아이와 제품이
90년대 초반인가 80년대 말에 나왔던걸로 기억이 나고요

쏘니 제품은 잘 모르겠지만...

파나쏘닉 제품은 리모컨과 이어폰이 어어져 있는게 아니라...
리모컨은 따로 본체에 달려있다가 따로 떼어져서 사용하는거고
(가용거리 10미터 정도??)

그 쓰리즈의 이어폰이 진동 이어폰 이었씁니다.
(베터리 따로 안들어 갔습니다...)

이미지를 찾아보니.. 너무 오래전 제품이라 잘 안찾아져요..ㅠㅠ;;
2000년까지는 제가 그걸 썼는데.. 버렸는지.. 집에서도 안보여요..ㅠㅠ;;;
Commented by RedRum at 2009/03/14 17:51
우왕! 아이와!! 정말 간만에 듣는 회사명이군요. (예전에 카세트 플레이어도 소지했었음) 우리말을 못하는 TTS하니, 고딩 때 장난으로 비속어를 입력하면 무미건조하게 고속으로 말해 줬던 전자사전 생각이 문득 나네요.

아, 셔플 자체가 안 끌리는 건 아니지만.. 번들 이어폰만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군요. 개인적으로 풀지도 않고 쟁여두고만 있는 중인 물건.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4 17:56
그렇죠. 그 무의미한 TTS 입니다. 얼마전 책상 정리를 하다보니... 아이팟 몇와 케이스는 그대로 있는데.. 다들 이어폰만 없었다는...
Commented by GATO at 2009/03/14 19:59
셔플은 2세대가 쵝오 ㅡ,.ㅡ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2
ㅎㅎ. 그렇죠?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9/03/14 20:01
그렇지 않아도 고장확률이 높은곳이 이어폰 리모콘인데 둘중 하나만 고장나도 무조건 이어버드를 구해야 한다는건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만스럽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할만한것도 아닌데요.
본체에서 조작기능을 빼버린건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이어폰을 교체 할수 있는 스타일로 나와준다면 모르겠지만요.

리모콘과 이어포의 분리는 거의 대다수의 메이커가 일반적으로 하는 경우인데 애플이라고 이걸 무시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잡스가 없을때의 애플처럼 폐쇠적인 자기들만의 생각과 디자인으로 돌아간다면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3
동감입니다. 잡스가 있을 때는 자기들 생각대로가 되었지만... 이제는 아닐텐데...
Commented by 리눅이 at 2009/03/14 21:42
저도 위에서 말씀하신 제품에 대해 좀 아는데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JX-505에 대한 기능은 사실 JX-707이라고 밑의 JX-909의 블랙일반버전입니다. 그리고 설명하신 기능이 바로 'Voice Navigation'이구요. 마이크에 명령하면 작동하는 기능은 아닌 것으로 기억됩니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3
아. 그랬나요? 제 기억과는 조금 다르군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9/03/14 22:32
저는 AIWA는 저음이 세서 안좋아하고.. SONY 워크맨을 좋아했었습니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3
제가 쓰던 소니 제품은 떨어뜨리면 바로 고장들이 나버려서... 저는 AIWA 팬이었다죠.
Commented by K at 2009/03/14 23:03
'음성으로 안내하는 *최초의 아이팟*'이라고 했지
어디에서도 '최초의 휴대용 음향기기'라고는 안했는데
글쓴이 혼자 개오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4
위에 증거화면 보고 이야기 하기 바람.
Commented by lemma at 2009/03/15 01:04
TTS지원하는 최초의 '아이팟'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거의 사용되지 않던 맥오에스의 TTS 기능을 이용해서 정보창이 없는 셔플의 단점을 보완하는 돈안드는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테그정리 안되있으면 안되지요, 인공지능이 아닌이상 노래정보가 없는데 어떤 기계가 그 노래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앵무새가 맞죠.
79달러짜리 mp3에 도대체 뭘 더 바라는 걸까요...
Commented by choiseog at 2009/03/16 14:22
애플코리아의 이미지에는 "음성으로 안내하는 최초의 iPod"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 페이지의 타이틀은 "음성으로 안내하는 최초의 뮤직 플레이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것의 원문이라고 생각되는 애플 본사의 페이지의 이미지에는 "The first music player that talks to you"라고 되어 있군요. 그런데 그 페이지의 타이틀은 "The first mp3 player that talks to you"라고...
최초의 (iPod, 뮤직 플레이어, mp3 player) 등으로 왔다 갔다 하는군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4
그렇군요. 증거화면 용으로 캡처해 두었습니다.
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9/03/16 16:38
포스팅 제목만 보고 '내가 예전에 쓰던 아이와가 그랬지...'라고 생각 했는데
설마 똑같은 기기일줄이야...
문제는 2년도 못써보고 스테레오 단자부가 고장나서 고치느라 용산에서 수리비 바가지만 쓴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ㅡ.ㅡ (풋내기 중1때)

기기가 아직 집에 있을것 같은데 서랍정리 하다가 버렸을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9/03/16 17:54
저 기계...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 못가졌었죠. 부럽...
Commented by ddd at 2010/05/01 12:52
dddddddddd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저주받은 2% 감각에 대한 뼈저린 술회
by bikbloger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Calendar
카테고리
VW Golf 2.0TDi 7세대 롱텀시승


Early Editorial - 생각
I'm POMPU on U - 질러라
Review, 뽐뿌의 다른 이름
Neo Early - 잡다구리
맥초보의 삽질 노트
Mr. Motor Rising-자동차
PORSCHE 911-남자의 로망


Hungry Eyes - 영상
Soul of AUDIBLE - 음악
Talk Mixer - 모바일,핸폰
최고의 PDA, iPod touch
회사 직원들의 지름
미분류
메모장
English Translation!!

* 저작권에 대한 공지입니다.

Who Links Here


My blog is worth $114,037.08.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이글루 파인더

이전블로그
2016년 04월
2015년 05월
2015년 04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야씨발내가꺼져이다
by 야씨발내가꺼져이다 at 03/2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스포츠카메라 고프로(gopro)
by 고프로오빠야
아이폰5용 도킹오디오의 끝판왕,..
by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
뱅앤올룹슨 디자이너의 유작, be..
by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
[리뷰] 올라소닉 USB 스피커 T..
by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의 종결자 -..
by 우리끼리 블로그
맥북에어 배터리 이야기..
by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장거리 출장에서 겪은 젠하이저 MM55..
by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리더십오거나이저 버튼형 위클리..
by 나그넹(OIOFJI) 개인 뻘로그
스포츠카메라 고프로(gopro)
by 고프로오빠야
Green World, 나부터 먼저 자..
by 정보사회학의 메카
라이프로그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