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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쪽 메뉴 중간에 '*저작권에 대한 공지입니다'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본 이글루(블로그)의 내용을 전제, 수정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저작권의 행사는 텍스트와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됩니다. (more/less 태그를 만들어 주신 jinny님과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룬엘님께감사드립니다) 3.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증, 공식적인 요청 등의 내용은 메일 및 Skype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있고... 네이트는 매일 확인을 안하니... 어느쪽이 좋을지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메인으로 쓰는 다음이 더 나을듯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후에는 이 포스팅에 덧글 하나 남겨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kyp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평일(월~금, 10:00~18:00)은 출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접속된 상태입니다. 4. 2007년 4월 29일 추가사항 : 인켈 오디오카드 IM-3(IM-5 공통) 드라이버 모음입니다. 4월 29일 현재 이트로닉스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군요. 일시적인 것인지 회사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요 아래 링크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윈도 XP 패치, 매니저 프로그램 및 스킨 메이커 포함입니다.(inkel_audio_card_1.zip)
사람과의 관계는 참 다양하다. 그 중 가장 신기한 관계는 하루가 멀다고 연락하고 만나다가 특별히 싸우거나, 서로의 종교나 정치관, 세계관을 비난하지 않아도, 채무와 그에 대한 변제와 상관없이 소원하고 멀어지는 관계일 것이다. 이런 관계를 닮은 옷도 있다. 어떻든 한 때는 마르고 닳도록 입다 어느 순간 입지 않게 되어버린. 다들 이런 옷들이 한 두벌씩은 있을 거다. 내게도 그런 옷이 있다.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옷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카고스타일 청바지다.
![]() ![]() 아버지는 사업 크게 하다 한 순간에 거리에 나앉게 된 망한 집안의 장남이 대부분 그러하듯,할아버지 대신 법적 소송과 동생들 공부 뒷바라지에 꽤 오랜 시간을 보내셨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두 아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물론 두 형제 모두 공부보다 다른 것에 신경 쓰며 살았지만, 학비와 집안을 걱정해야 했다면 Jimi Hendrix는 물론 Jim Morrison, Janis Joplin이 얼마나 위대한 뮤지션인지 Ella Fitzgerald의 목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포르쉐 911의 엔진은 왜 뒤쪽에 있는지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뿐인가. 즐겨 쓰는 온라인의 대화명 역시 다른 것이었을 확률이 높고, 지금과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아버지는 처한 환경에 따라 쉽게 사치가 되어버리는 가치를 알고, 즐기게 해주셨고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삶인지를 직접 보여주셨다. 나는 이렇게, 누구에게나 존경스러운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 철없던 시절 아버지께 반항하느라 정신 없었기에 남보다 몇 배는 더 크고, 많이 해야 할 - 도 못하는 못난 아들이다. 이런. 그룹 N.EX.T의 ‘아버지와 나’ 가사처럼 멋진 포스팅을 하려 했지만 불효자의 아버지 생각은 언제나 이런 식으로 신파밖에 될 수 없는 것인가 보다. ![]() 글을 쓰는데 목과 심장이 계속 따끔거린다. PS.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미 5월말부터 전기요금 평균 3.9%, 도시가스요금은 평균 7.9%가 인상되었습니다. 아직 수도요금 인상 이야기는 없습니다만...본격적인 삽질이 시작되면 모든 공공 요금이 올라갈 것은 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물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요금이 오른다고 안 씻을 수 없으니, 유일한 방법은 절약 뿐입니다.
절수기라는 물건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오래된 모텔 등에 가면, 샤워기를 손으로 눌러야 물이 나오는 형태의 것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두 손으로 비누거품 등을 씻어낼 수 없으니 불편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은 그렇지만, 주인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물을 절약할 수 있으니 효자 상품이긴 하겠죠. 하지만 사용자도 편하고, 절수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 아. 이런 것은 어떨까요? 매트 상단 부분은 온도조절 컨트롤의 역할을 부여해, 가운데 부분을 발로 눌러주면 온수와 냉수가 반반씩 섞이고 이를 기준으로 적당한 ‘위치’를 발로 눌어주면 온도가 변하게 하는 방식. 아니면 몸을 가로로 놓고 특정 돌기를 밟은 후 한 발로 원하는 물의 ‘온도’를 써주면 그것을 인식해 물의 온도가 조절되는 것도 재미있을 듯(구현하는데 비용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온도는 지금처럼 조절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기는 하군요. 이 디자인 콘셉트는 삼성 디자인 멤버십의 ‘The Reduce Your Use water saving bathmat’ 입니다. 본격적인 수도요금 인상 전에 나와 주면 좋겠다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악은 뭘까요? Grover Washington Jr.의 앨범
![]() 바로 요 아래 포스팅의 휴대폰을 디자인한 대만 디자이너, Tryi Yeh의 작품입니다. 딱 보기에는 영화속에 등장하는 ‘위스키 넣어 다니는 납작한 휴대용 스뎅 술병’인 힙 플라스크를 닮았습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Cheers라네요.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길죽한 물건은 배터리입니다. 최근 대체 에너지로 연구 개발중인 알코올 셀입니다. 알코올 셀을 힙 플라스크에 삽입해 음악을 듣는 콘셉트를 구현한 제품이죠. ![]() 여러 가지 기능은 힙 플라스크의 뚜껑을 열고 닫는 것처럼 마개처럼 생긴 부분을 앞뒤로 움직여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 옆에 형상화된 아이콘 이미지를 보니 전화와 RSS Feed 수신, 동영상과 음악, 사진 기능이 주가 되는 휴대용 디바이스인듯 합니다. ![]() 알코올 셀 배터리니... 배터리 체크는 오른쪽 이미지 처럼 되는 걸까요? 알코올 셀이 메탄올이 아니라 에탄올이라면… 음악듣다 필 받으면 배터리에서 알코올 꺼내서 물타서 한잔? 아니면 진짜 내부에 술을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을 탑재하고 큰 소리가 나는 스피커를 달아준다면? 이거 1980년대의 붐박스 마냥 물건될듯.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 무슨 도어락처럼 보입니다만… 휴대폰입니다. 그런데 액정이 없습니다. 살짝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풀터치폰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각 사용자의 경험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집전화부터 사용하셨던 연배 좀 있는 분들은 여전히 꾹꾹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이런 분들은 내비게이션의 터치스크린 조작도 어려워하시죠. 그럼 이렇게 되면 어떨까요? ![]() 뒷면에 OLED 등의 액정을 달아줍니다. 위 이미지처럼 열리는 것은 모토로라부터 여러 휴대폰 회사들이 시도했던 것들이죠. 그리고 이 액정이 분리된다면 어떨까요? ![]() 위 이미지의 미디어 모드나 게임 모드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액정과 본체는 괜히 블루투스 같이 배터리 소모 많은 무선연결이 아니라 RF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리모컨’이니까요. ![]() 액정의 뒷면에는 위 이미지 처럼 태양광 패널을 달아주면… 자체적으로 충전도 가능한 물건이 될 겁니다. 이 아이디어는 제 것이 아니고 Tryi Yeh이란 디자이너의 생각입니다. 작품의 이름은 Magnet Liteon Phone. 이 디자이너는 Liteon이란 회사를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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