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아이폰 까는 FAQ를 까는 한국의 FAQ
웹상에서 ‘아이폰 까는 FAQ’가 유행하고 있군요. 출처는 일본발인데 번역을 해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FAQ가 일본의 ‘일반 사용자’의 사용성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에 우리의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폰을 기존의 휴대폰과 같은 레벨에 놓았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휴대폰이 아니면 뭐냐는 물음이 있으시겠지만, 사실 아이폰은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커뮤니케이터’입니다. 그렇기에 일반 휴대폰에 비해 전화 기능은 다소 부족합니다. 대신 엔터테인먼트 부분과 함께 다양한 ‘소통’의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대전제 하에 일본발 아이폰 까는 FAQ를 까는 FAQ를 올려봅니다(예.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Q. iPhone 본체에 메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까?
A. iPhone 본체에는 저장할 수 없습니다. 30일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삭제되고, 이후에는 볼 수 없습니다. i.softbank.jp는 IMAP(메일을 서버상에서 관리)이므로, iPhone 본체에서는 수신을 해도 30일만에 자동으로 삭제되어 못 보게 됩니다.
-> 사용자가 설정한 메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 본체에서 수신한 메일은 시간이 지나 안보이게 되어도, 메일 서버에는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볼 수 없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Q. iPhone으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일반 사이트를 볼 수 있는데 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봐야하나요?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의 휴대폰 전용 사이트는 내용과 콘텐츠의 수준이 높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반 사이트를 능가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죠.

Q. iPhone으로 플래시나 자바가 포함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볼수는 없지만, 굳이 광고를 봐줘야 할 필요가 있나요? TV를 보면서 본방송은 안보고 광고만 보는 사람이면 몰라도.


Q. iPhone에서 그림문자 쓸 수 있습니까?
A. 못 씁니다.

Q. iPhone으로 데코메일(*도코모의 멀티미디어 메일 서비스. MMS) 보낼 수 있습니까?
A. 못 합니다.
->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없다는 것은 국내에서도 문제가 될 듯합니다. 하지만 이통사에서 문자를 메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Q. iPhone은 컬러링이나 음악 벨소리 다운받아 쓸 수 있습니까?
A. 못 씁니다.
-> 저장된 MP3를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걸 두고 돈주고 벨소리를 다운받을 필요는 없겠죠. 우리나라의 컬러링은 휴대폰과 상관없으니 패스.

Q. iPhone으로 문자입력하다보니 엄청 느려지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요?
A. 한 글자 입력하면 2초~수초는 다음 문자를 입력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자를 3글자 넣는데 5분 걸릴 때도 있습니다. 신경쓰이면 리셋하세요.
-> 이 문제는 일본어의 경우만 해당 되는듯 합니다. 시스템의 상당부분 동일한 아이팟 터치에서의 입력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Q. iPhone에서 웹이나 메일의 본문을 복사/붙여쓰기 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본문 편집중에는 "뒤로 가기"도 못합니다.
-> 이 부분은 동감함으로 패쓰.

Q. iPhone에 스트랩 걸 수 있습니까?
A. 못겁니다. 스트랩 홀 자체가 없습니다.
-> 스트랩은 달 수 없지만, 극강 뽀대인 vaja 케이스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Q. iPhone으로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까?
A. 일반적인 방식으는 못하고, PC 메일이 됩니다. 휴대폰에서 PC 메일을 수신못하면 보낼수 없습니다 . i.softbank.jp의 주소는 PC 메일로 취급되므로 주의하시길.
-> 앞서 설명했습니다.

Q. iPhone으로 온 메일에 응답할 때, 온 메일이 무조건 적히는 것 같은데요?
A. 받은 메일 내용이 무조건 인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인용되는 게 싫으면 신규작성으로 보내세요.
-> 개인적 선호에 따라, 특히 업무에 관련된 메일이라면 인용이 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 iPhone은 수동으로 조작하지 않으면 메일이 15분 간격으로 밖에 안 오나요?
A. i.softbank.jp의 메일 주소는 메일이 와도 바로 수신하지 않습니다(최저 15분 간격). 실시간으로 메일을 주고 받고 싶다면 MobileMe라는 서비스를 신청하고 연 1만엔을 애플에 헌금하세요.
-> 회사의 업무용 메일의 경우도 서버상태에 따라서는 한참 전에 온 메일이 제대로 안들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15분 정도면 착한거 아닌가요?

Q. iPhone에서 메일을 보낸 사람이 메일 어드레스로 표시되어 있어서 누구한테 온건지 보기가 힘든데요?
A.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씩 메일을 열어보면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이름이 표시되므로 그걸로 참으세요.
->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업무상의 메일이라면, 회사 메일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 메일 주소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Q. iPhone은 단어나 자주 쓰는 문장을 등록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 이 점은 불편한게 맞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아이폰에서 ‘전화’는 ‘소통’을 위한 수단중 하나일 뿐입니다.

Q. iPhone에서 한자의 변환 간격을 변경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 한자를 쓸 일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Q. iPhone은 공중전화나 발신자표시거부전화 등의 거부 설정을 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 이것도 불편한 부분이겠군요.

Q. iPhone에서 전화의 음량설정을 보존해둘 수 없습니까?
A. 보존되지 않습니다. 통화중에 음량을 올려놔도 통화가 종료되면 초기 설정(불륨 중간 위치)로 돌아갑니다. 귀찮아도 매 통화시마다 음량을 조정해주세요.
-> 이런 설정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있는 경우는 전화통화음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Q. iPhone은 메일 착신(수신 통지)를 알리는 램프같은 게 없습니까?
A. 없습니다. 화면표시 뿐 소리도 진동도 없습니다. 메일이 왔는지 한눈에 알 수도 없습니다.

Q. iPhone은 부재중 전화를 알리는 램프같은 건 없습니까?
A. 없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있었는지 한눈에 알 수도 없습니다.
-> 위 두가지 점은 불편한 것이 맞습니다.

Q. iPhone에 원세그(*지상파 DMB) 기능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 저는 지상파 DMB를 수신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2개 있습니다. 우리나라 DMB 디바이스 보급이 1천만대를 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DMB가 필요하신가요?

Q. iPhone에 적외선통신 기능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 SKY 휴대폰 가지고 계신 분외에 이거 아직도 쓰는 분 계신가요?

Q. iPhone은 QR코드(*휴대폰 카메라용 바코드.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시켜줌)를 읽을 수 없습니까?
A. 읽을 수 없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QR코드는 잘 쓰이지 않으므로 패스. App store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쓸 수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Q. iPhone에 교통카드나 전자지갑 기능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 불편할 수도 있지만, 굳이 필요한가요?

Q. iPhone의 전지교환을 직접 할 수 없습니까?
A. 못합니다. 미국에서는 약 1만엔의 수수료가 든다고 합니다. 여러 기능을 쓰다보면 한나절만에 전지가 다 떨어집니다만, 전지교환은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충전해서 사용하세요.
-> 이것은 문제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Q. iPhone은 메일 작성중에 수신한 메일을 볼 수 있습니까?
A. 못봅니다.
-> 여기서 메일이라는 것은 문자메시지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만… 우리나라 휴대폰에서 이거 되는 폰이 있나요?

Q. iPhone은 S!메일(*소프트뱅크 휴대폰의 메일 서비스)에 대응합니까?
A. 대응하지 않습니다.
-> 역시 일본만의 상황이므로 패스.

Q. iPhone은 친구 무료 문자(*지정한 사람과는 메일을 무료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대상외라면서요?
A. 대상외입니다.
-> 뭐. 우리나라에도 이 서비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국내 출시전이므로 패스.

Q. iPhone은 전화와 메일 이력을 함께 선택 삭제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SMS는 한건씩 삭제할 수 없습니다. 송신자별로 일괄삭제밖에 못합니다.
-> 이것도 문제긴 하군요.

Q. iPhone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메일을 읽을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단, 한번 수신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 수신하면 30일 동안 읽을 수 있고 원래 있던 메일 서버에는 남아있으니… 별 문제 없을 듯.

Q. iPhone 카메라에 오토 포커싱이나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습니까?
A. 없습니다.
-> 우리나라 휴대폰의 폰카수준은 됩니다. 사실 일본 휴대폰들의 카메라 기능이 좋기는 하죠.

Q. iPhone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까?
A. 찍을 수 없습니다.
-> app store에서 서드파티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가능합니다.

Q. iPhone에 외부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 뭐. 이거 안되는 휴대폰도 상당히 많습니다. 비단 아이폰만의 단점은 아니죠.

Q. iPhone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사파리로 웹서핑을 하면 자주 끊기는데요?
A. 음악을 재생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브라우저의 동작이 불안정해집니다. 웹사이트를 볼 때는 음악을 틀지 마세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사파리가 뻗는 경우도 있습니다. PC에서도 상당기간 리부팅하지 않고 사용하면 다운되죠? 하물며 그보다 수백배 작은 아이폰이라고 별 수 있을까요?

Q. 메일함을 열때마다 통신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A. i.softbank.jp 주소의 메일은 IMAP을 사용하므로 메일함을 열때므로 통신이 발생하고, 기다려야합니다.
-> 이것은… 문자 메시지 이야기인듯 합니다. 국내판도 이렇다면 불편하겠군요.

Q. iPhone에 블루투스가 붙어있다는데,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A. 들을 수 없습니다. 유선 헤드폰을 쓰세요.
-> 불편한것 동감합니다.

Q. iPhone의 무선랜을 사용할때, 어딘가의 무선랜 서비스에 가입해야합니까?
A. 해야합니다.
-> 아닙니다. 잠겨있지 않은 AP잡으면 그냥 쓸 수 있습니다.

Q. iPhone 3G로 통신할때, 등록되지 않은 무선(와이파이)전파를 맘대로 주워오는 것 같은데요?
A. 그냥 주워오는 것 뿐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이 부분은 국내에 들어와야 알수 있을 듯.

Q. iPhone을 노트북 모뎀으로 쓸 수 있습니까?
A. 쓸 수 없습니다.
-> 무선랜 되는 노트북 사세요.

Q. iPhone으로 다중작업을 할 수 있습니까?
A. 한가지만 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하면서 메모를 적거나 할 수 없습니다. 음악 플레이어 이외에는 동시에 기동되지 않습니다.
-> 아니. 얼마나 머리가 좋으시길래… 음악들으며 웹서핑하고 메모장 쓰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PC로 TV보면서 음악듣고 UCC보면 좋던가요?

Q. iPhone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습니까?
A. 넣을 수 없습니다. 애플의 허가를 얻은 프로그램만 가능합니다.
-> 허가받은 프로그램이 App store에 그득합니다.

Q. iPhone용 프로그램은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까?
A. 인텔 맥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무리입니다.
-> 우리나라 휴대폰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집어 넣을 수 있남요? 이거는 전문가인 프로그래머들도 어려워 하던데...

Q. iPhone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까?
A. 양손으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 못 쓸거 없습니다. 손 작은 여자분이면 몰라도 남자는 문제없죠. 솔직히 손작으면 일반 휴대폰도 한 손조작 힘듭니다.

Q. iPhone은 다른 휴대폰과 USIM카드를 공유할 수 있습니까?
A. 전용이라서 쓸 수 없습니다.
-> 국내서는 어떻게 될지 아직 미정.

Q. iPhone 3G의 액정은 예전 iPhone보다 누런 것 같은데요?
A. 확실히 그러네요.
-> 국내 아이팟 터치 처음나왔을 때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습니다.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제가 반박한 것 중에 틀린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불구하고 아이폰을 기다리는 것은 대한민국 휴대폰 제조사들이 제품 좀 제대로 만들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1000만대 팔리면 국내 제조사들 정신좀 차릴려나요?

PS. 신경 못쓰고 있는 사이 난리가 났군요. 남겨주신 댓글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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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ikbloger | 2008/07/18 21:22 | 최고의 PDA, iPod touch | 트랙백(4)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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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8/07/18 21:27
일본의 경우에는 휴대폰용 아이모드나 전용 사이트에 특별한 정보가 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럴경우에는 아이폰이 있어도 둘다 써야하는 단점이 생기죠. 한국에 경우에는 일반적인 웹이 강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충분히 문제가 됩니다.
Commented by 有明 at 2008/07/18 21:33

Q. iPhone으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일반 사이트를 볼 수 있는데 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봐야하나요?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의 휴대폰 전용 사이트는 내용과 콘텐츠의 수준이 높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반 사이트를 능가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죠.

- 일본의 경우에는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통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제법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방송의 이벤트 참여 등이지요. 이거 되는데 이거 안된다고 상관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한국에서라면 글쎄요.

Q. iPhone에 원세그(*지상파 DMB) 기능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 저는 지상파 DMB를 수신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2개 있습니다. 우리나라 DMB 디바이스 보급이 1천만대를 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DMB가 필요하신가요?

- 그 DMB 디바이스 보급중 대부분은 DMB 폰과 카 네비게이션이지요. 따로 DMB 수신장비 갖고 있는 사람은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Q. iPhone을 노트북 모뎀으로 쓸 수 있습니까?
A. 쓸 수 없습니다.
-> 무선랜 되는 노트북 사세요.

- 핸드폰을 모뎀으로 쓸 수 있냐는 이야기인데 와이브로 가입하세요도 아니고 무선랜 되는 노트북 사라는 건 에러 같습니다.

Q. iPhone은 메일 작성중에 수신한 메일을 볼 수 있습니까?
A. 못봅니다.
-> 여기서 메일이라는 것은 문자메시지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만… 우리나라 휴대폰에서 이거 되는 폰이 있나요?

- 요새 한국 폰이라면 다 됩니다.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8/07/18 21:36
현재로는 아이폰의 국내발매시 요금문제로 3G인터넷 활용은 힘들겁니다.
그렇다고 공개된 AP가 흔한것도 아닙니다.
넷스팟을 이야기 하지만 이건 거의가 무언가 파는 매장에 설치되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들어가 카페라떼한잔 하면서 하느니 PC방 들어가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아이폰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핵심이긴 한데 그중에 또 핵심은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이 제한된 아이폰이라면 거의 확실하게 망할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저 배터리 문제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아이팟보다 많이 사용할게 뻔한기기인데 전화도 받아야 하는데 하루를 못간다? 그나마 리튬이온이니 많이 사용하고 충전해대면 1년정도면 배터리 용량감소가 심할겁니다.
그걸 1만엔? 우리돈 10만원이나 내야하고 그나마 AS센터들러 바로하기도 힘들고 며칠씩 택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국내 환경에서는 더욱 고전할게 뻔히 보입니다.
Commented by 얼음딸기☆ at 2008/08/05 22:23
저희집에서조차 공개된 AP가 여러개 검색됩니다.
도심지에 가면 공개AP는 훨씬 많습니다.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NESPOT을 쓰는게 안정적이지만, 가보시면 공개AP도 많이 잡힌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AP가 없으면 인터넷을 쓰지 못한다는점과 빌트인 베터리 교체건은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현재 한국의 애플 A/S를 맡고있는 UBASE를 봐도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Sikuru at 2008/07/18 22:06
제가 봐선 당연히 제공되어야 할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느낌이 많은데요.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길래...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거로 휴대폰을 쓰는건 무리겠거니 하는 느낌이랄까요 ? 일본 기준에선 메일이 불편하고 MMS 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건 꽤나 크리티컬한 일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휴대폰 전용 사이트가 안된다는건 심각한 문제 같아 보입니다. ;
Commented by 윤소정 at 2008/07/18 22:19
이거 요즘 시끌벅적하군요. 올블로그에서 보고 와 봅니다 :)
저는 아리아케(有明)님에 이은 몇 가지 태클 더 추가합니다 'ㅅ'

Q. iPhone으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일반 사이트를 볼 수 있는데 왜 휴대폰 전용 사이트를 봐야하나요?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의 휴대폰 전용 사이트는 내용과 콘텐츠의 수준이 높습니다만, 그렇다고 일반 사이트를 능가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죠.
>>일반 사이트와는 그 영역 자체가 다릅니다. 더욱 빠르고 저렴한 요금으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iPhone으로 플래시나 자바가 포함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볼수는 없지만, 굳이 광고를 봐줘야 할 필요가 있나요? TV를 보면서 본방송은 안보고 광고만 보는 사람이면 몰라도.
>>플래시나 자바, 특히 플래시가 광고만 있는 건 아니죠?

Q. iPhone으로 데코메일(*도코모의 멀티미디어 메일 서비스. MMS) 보낼 수 있습니까?
A. 못 합니다.
->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없다는 것은 국내에서도 문제가 될 듯합니다. 하지만 이통사에서 문자를 메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 요금보다 더 비싸게 먹힙니다. 특히 문자메시지 사용량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로 넘길 문제가 아니죠?

Q. iPhone은 수동으로 조작하지 않으면 메일이 15분 간격으로 밖에 안 오나요?
A. i.softbank.jp의 메일 주소는 메일이 와도 바로 수신하지 않습니다(최저 15분 간격). 실시간으로 메일을 주고 받고 싶다면 MobileMe라는 서비스를 신청하고 연 1만엔을 애플에 헌금하세요.
-> 회사의 업무용 메일의 경우도 서버상태에 따라서는 한참 전에 온 메일이 제대로 안들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15분 정도면 착한거 아닌가요?
>>일본에서의 '메일'은 한국에서의 '문자메시지'와 동일한 의미를 지닐 때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메일'이라는 게 문자메시지를 의미하는 걸 알게 되신 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라면 15분은 착한 게 아니라 문제가 아주 많지요. 문자메시지 바로 받아보려면 별도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라니, 일반 사용자로서 이건 과연 말이 되는 건가효 뿌뿌 'ㅅ'...

Q. iPhone에서 메일을 보낸 사람이 메일 어드레스로 표시되어 있어서 누구한테 온건지 보기가 힘든데요?
A.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씩 메일을 열어보면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이름이 표시되므로 그걸로 참으세요.
->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업무상의 메일이라면, 회사 메일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 메일 주소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문자메시지 자주 주고 받아도 전화번호를 못 외우는 경우가 허다한데(디지털 치매), 그거보다 더 길고 복잡한 메일 주소라고 외우고 있을 리가 있겠습니까. 설령 외우고 있다고 해도 저런 면은 사용자 편의상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인정하신다니 여기까지만.


과연 애플, 인기가 좋긴 좋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서 추천 꾹 누르고 가 드립니다 'ㅅ'
Commented by 아이폰언제나와 at 2008/07/18 22:28
머 주절주절 아이폰 까는 내용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기기가 아이팟과 휴대폰이었기 때문에, 다른거 다 빼고 아이팟+휴대폰 이 사실만으로도 이미 구매욕 200%인 상태입니다.
Commented by J. Kim at 2008/07/18 23:04
Q. iPhone에서 웹이나 메일의 본문을 복사/붙여쓰기 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본문 편집중에는 "뒤로 가기"도 못합니다.
-> 이 부분은 동감함으로 패쓰.
>>복사/붙여넣기 다 가능합니다

Q. iPhone은 전화와 메일 이력을 함께 선택 삭제할 수 있습니까?
A. 못합니다. SMS는 한건씩 삭제할 수 없습니다. 송신자별로 일괄삭제밖에 못합니다.
-> 이것도 문제긴 하군요.
>>3G에서 원하는거 여러게 선택해서 한번에 삭제 할수있습니다

Q. iPhone에 블루투스가 붙어있다는데,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A. 들을 수 없습니다. 유선 헤드폰을 쓰세요.
-> 불편한것 동감합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있으면 무선으로 들을수있습니다

Q. iPhone 3G의 액정은 예전 iPhone보다 누런 것 같은데요?
A. 확실히 그러네요.
-> 국내 아이팟 터치 처음나왔을 때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습니다.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이번에 apple사에서 일부러 이미지를 조금더 부드럽게 하려고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이미지가 확실이 더 sharp 합니다.
Commented by 냥이 at 2008/07/18 23:32
SMS도 안되고, 블투로 음악도 못 듣는다는 것에 충격...
조금은 관심있었는데, 그나마의 관심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것 같아요.
Commented by Q at 2008/07/18 23:34
일단 한국은 액티브X가 없으면[...]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8/07/18 23:42
문자 메시지를 이메일로 대체한다는 건 그렇다치는데...그게 15분마다 확인가능하다는 건 문자 메시지 교환의 텀이 그 정도 된다는 거군요. 보통 문자 메시지는 그것보다는 훨씬 빠른 의사교환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직접 전화보다 그걸 선호하는 사람도 많고.
Commented by redmist at 2008/07/19 00:00
분'들'이 아니라 저 혼자 번역했는데.... 슬픕니다 으흑(...)

저거 결과적으로 낚시가 되었으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
Commented by Senecio at 2008/07/19 00:28
플래쉬, 자바는 블랙베리로도 안되는걸로 아는디..
Commented by 트레바킨 at 2008/07/19 00:29
블투 헤드셋을 쓸 수 없다는 것과 교통카드로 활용하지 못하는 게 아쉬워요. 아이폰은 컨버젼스라는 컨셉이 아주 적합한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다, 요새 티비 광고에서 유심 칩으로 교통카드가 된다는 게 있어서 혹했는데

한국에선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모노마토 at 2008/07/19 01:49
이런 것을디 퍼지고 퍼지면 오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지요.......
문자 그러니까 SMS는 바로 바로 옵니다 -_- SMS가 15분 마다 오면 누가 쓰겠습니까? 모바일미는 SMS를 바로 받아 보는 서비스가 아니라 이메일, 캘린더, 주소록 푸쉬 서비스입니다. 잘 모르고 태클 거신분들 많네요.......
블루투스 헤드셋도 애플에서 나온게 있고요 -_-;;;;;;;;;;;;;;;; 다른 회사 제품도 잘 페어링 됩니다. 문제는 스테레오 헤드셋을 쓸수 없다는 겁니다.
만약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모바일 티머니가 들어간 USIM을 구입하면 교통카드로 쓸수있습니다 -_-;;;;;;;;;;;
그리고

Q. iPhone은 메일 착신(수신 통지)를 알리는 램프같은 게 없습니까?
A. 없습니다. 화면표시 뿐 소리도 진동도 없습니다. 메일이 왔는지 한눈에 알 수도 없습니다.

이부분에서 메일이 SMS인지 메일인지 모르겠지만

이메일은 확실히 소리가 납니다 -_- "띵~"하고 소리가 나죠.......

저 FAQ는 소뱅의 경쟁사들이 만들어 뿌리는거 아닐까요?

써보지도 않고 루머를 조작하는군요 -_-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8/07/19 04:19
일본에서 G3 아이폰을 사용 중이신가요?
저도 미국에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친구와 거의 채팅 수준으로 SMS를 주고 받곤 합니다만, 위의 문답을 여기저기서 살펴보니 일본에서는 SMS을 사용 못 하고 아예 메일 식으로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로 이해가 됩니다.

일본 제품에서 SMS가 가능하다면 제가 잘못 안 것이니 사과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8/07/19 04:26
다시 찾아보니, SMS 자체는 가능한데, 일본 내에서는 기능이 제한적이라, 사람들이 대부분 메일 기능을 사용한다는 거였군요. SMS을 모든 통신사에 보낼 수 있는 미국이나 한국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안 되긴 하겠네요.
Commented by 혈견화 at 2008/07/19 12:18
.. 이 글 보니까 확실히 아이폰 안사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불편한 것 동감합니다.
- 이것도 문제긴 합니다.
- 동감하므로 패스,
- 할수는 없지만..
- 이점은 불편한게 맞습니다..

.. 등등, 좋은 정보와 충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8/07/19 13:51
음, 이건 전적으로 일본 사용자들 입장에서 "기존 폰 vs 아이폰"으로 비교를 한건데요. 뭐 아이폰이 무안단물도 아니고. 모든 사람한테 맞는 것도 아니고, 필요없거나 오히려 불편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딱 구매력을 갖는 대상도 뭐 따로 있는거죠. 예를 들면 bikblogger님처럼...

글구 비즈니스 쪽에선 장난감 취급하고 소비자 쪽에선 폰기능 딸리는 애물단지 취급하는 분위기 같은데, 둘 다 맞는 말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개인적 유흥기기보다는 비즈니스 쪽으로 조금 더 유용하고 특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놀이용"이 아닌 진짜 목적성이 분명한 기능이 많은 기기일 수록 그렇죠. 그리고 비즈니스 기기 중에서는 이만큼 재미있고 매력적인 기기가 쫌 적었기도 하고요. 뭐 이 바닥에선 블랙베리라던가, 키보드로 예를 들자면 리뷰하신 그런 HHK같은 종류가 있는 것처럼...로지텍 무선 미디어 키보드가 더 좋은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Commented by 비누개발자 at 2008/07/19 22:16
일본의 메일에 대해서 몇가지 오해하시고 있으서서 덧글을 답니다. 우선 소프트뱅크의 기본 메일의 경우 이용규약에 30일 이후 자동삭제가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아직 30일이 되지 않아서 지워지고 있지 않습니다만)서버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일본의 경우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gmail등의 다른 메일을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경우 push mail이 기본으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년 9800엔의 모바일미를 계약해야 한다는 건데 한달 평균 기본 이용료가 7000엔이 넘는 핸드폰 이용료를 내고 메일 서비스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이용자로써는 좀 그렇죠.

그리고 일본의 경우 SMS가 각사별로 별도로 구현이 되어 있어 한국/미국처럼 이통사끼리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핸드폰 메일이 주통신 수단이 되었는데 문제는 핸드폰으로 대량으로 보내는 PC스팸 메일이 늘어나서 각 이통사들이 PC메일을 기본으로 스팸메일로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gmail, yahoo 메일등에서 보낸 메일은 걸러 버리는거죠. (아마도 핸드폰 메일이 프로토콜이 다르게 구현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iPhone의 메일은 일반 PC메일이다 보니 도코모나 au같은 경우 걸려버려 메일이 도착안하는 일이 비일 비재합니다.

저도 아이폰이 탐나긴 합니다만, 이 메일부분과 일본어 입력 부분은 참 걸리는 부분이네요.
Commented by Ayun at 2008/07/19 23:08
위의 메일 관련이야기는 한국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일본이라면 문제가 심하죠.
위에 다른 분들이 적어주신대로 문자대신에 휴대폰용 메일을 쓰기 때문에...


Q. iPhone은 QR코드(*휴대폰 카메라용 바코드.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시켜줌)를 읽을 수 없습니까?
A. 읽을 수 없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QR코드는 잘 쓰이지 않으므로 패스. App store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쓸 수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선 많이 씁니다.

Q. iPhone에서 메일을 보낸 사람이 메일 어드레스로 표시되어 있어서 누구한테 온건지 보기가 힘든데요?
A. 원래 그렇습니다. 하나씩 메일을 열어보면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이름이 표시되므로 그걸로 참으세요.
->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업무상의 메일이라면, 회사 메일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 메일 주소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요?
- 한국이라면 문자 받았는데 이름은 없고 전화번호만 있어서 일일이 열어봐야 하는것과 같습니다.

Q. iPhone에 적외선통신 기능은 없습니까?
A. 없습니다.
-> SKY 휴대폰 가지고 계신 분외에 이거 아직도 쓰는 분 계신가요?
-메일주소, 전화번호 교환에 IR기능씁니다. 없으면 난리납니다. (메일주소 일일이 쳐서 입력할려면 귀찮기에...)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8/07/19 23:13
Q. iPhone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사파리로 웹서핑을 하면 자주 끊기는데요?
A. 음악을 재생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브라우저의 동작이 불안정해집니다. 웹사이트를 볼 때는 음악을 틀지 마세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사파리가 뻗는 경우도 있습니다. PC에서도 상당기간 리부팅하지 않고 사용하면 다운되죠? 하물며 그보다 수백배 작은 아이폰이라고 별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동감하기 힘듭니다. 아이폰이 ARM기반으로된 일종의 임베디드 기기이기에 pc와의 비교해서는 확실히 복잡성의 수준이 다릅니다..(사양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수백배작은 대신에 기능을 단순화시킨 임베디드 기기가 작동의 신뢰성의 의문이 된다는 것은 기기 결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데요? 보통 임베디드 기기는 작은 대신에 기능을 줄여서 확실히 작동되는게 일반적인데요.
Commented by Sinano at 2008/07/19 23:22
Q. iPhone으로 플래시나 자바가 포함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까?
A. 못 봅니다.
-> 볼수는 없지만, 굳이 광고를 봐줘야 할 필요가 있나요? TV를 보면서 본방송은 안보고 광고만 보는 사람이면 몰라도.

플래시라는게 전부 광고로만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사이트들 보면 메뉴라든가 내용 부분들이 플래시로 만들어진 것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경우엔 페이지의 내용을 못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아예 메뉴의 이동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제가 보기엔 부족한 관련지식과 편협한 시각으로 변명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밖에도 여러가지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하셨길래 생략....
Commented by 낄낄 at 2008/07/21 01:38
어설프게 변호하려다가 이게 뭔꼴임 ㅠㅠ..
Commented by 혈견화 at 2008/07/21 06:22
제말이... 오히려 이글 읽고 아이폰 안사야 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듯 합니다..
Commented by -_- at 2008/07/22 12:53
일본발 아이폰 까는 FAQ를 까는 FAQ를 올려봅니다(예.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라니 이건 뭔 국수집에서 국수조심하라는 소리임?
Commented by Maro at 2008/07/22 19:12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조금 실망했네요 (...)

과거 사이버뱅크의 POZ가 생각난달까요,
Commented by 떡아이 at 2008/07/23 15:57
전혀 문제될게 없네요.. 다른휴대폰에 비해 가진 장점들이 너무 크니까요..
반대로 아이폰만 되고 나머진 안되는걸 FAQ로 만들어보면 훨씬 더 많겠네요..ㅋㅋ
저런거 불편해서 폰못샀다면 지금까지 휴대폰을 못써야 정상 아닌가요? 저걸 100% 만족시켜주는 휴대폰이 어디있습니까? ^ ^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8/07/26 02:15
음... 일본 기준에서 볼때는 문제가 많은 것 같군요.
아이폰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느끼는건 뭔가 핸드폰도 아니고 뭐도 아닌 미묘한 녀석이라는 건데, 음, 과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역시 핸드폰은 전화랑 문자의 기본기능에 가장 충실한게 좋은데... 'ㅂ'
핸드폰 이상의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상품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08/08 02:52
뽐뿌 inside라는 블로그 제목을 가지시고 포스팅을 하시려면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글은 완전...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좋아하니까
아이폰이 까이는 걸 보다못해 억지로 우겨넣은 답변같네요.
수정해서 올리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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