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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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쪽 메뉴 중간에 '*저작권에 대한 공지입니다'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본 이글루(블로그)의 내용을 전제, 수정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저작권의 행사는 텍스트와 직접 촬영한 이미지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됩니다.
(more/less 태그를 만들어 주신 jinny님과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룬엘님께감사드립니다)

3.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증, 공식적인 요청 등의 내용은 메일 및 Skype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있고... 네이트는 매일 확인을 안하니... 어느쪽이 좋을지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메인으로 쓰는 다음이 더 나을듯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후에는 이 포스팅에 덧글 하나 남겨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kyp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평일(월~금, 10:00~18:00)은 출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접속된 상태입니다.

4. 2007년 4월 29일 추가사항 : 인켈 오디오카드 IM-3(IM-5 공통) 드라이버 모음입니다. 4월 29일 현재 이트로닉스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군요. 일시적인 것인지 회사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요 아래 링크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윈도 XP 패치, 매니저 프로그램 및 스킨 메이커 포함입니다.(inkel_audio_card_1.zip)
by bikbloger | 2009/12/30 11:28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1) | 덧글(95)
카시오 G-shock 시계 디자인이 카메라로
우리 아버지 시대의 카메라는 상당히 고가의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의 필름카메라들은 요즘 디지털카메라와 다른 대접을 받았죠. 카메라 전용 가방은 물론, 옷이 걸려 있는 장롱의 아래쪽은 이들 차지였습니다. 반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카메라는 대중적이 물건이 되었고 가격좀 되는 DSLR이 아니라면, 가방은 고사하고 파우치 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죠. 막 굴리는 주인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시절에 비해 내구성은 많이 후퇴했습니다. 니콘 FM2처럼 망치대용으로 사용해도 별 문제없는 DSLR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강한 물건’에 대한 로망이 계속되는 것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매년 여름, 방수에 충격에도 강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등장합니다. 이제 여기에 카시오도 합세하게 된 듯.
카시오의 엑실림 EX-G1입니다. 색상도 그렇고 디자인도 강렬하군요. 어지간한 충격에도 끄떡 없을 것처럼 생겼습니다. 카시오의 전자시계 G-Shock의 시계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당연히 충격에 잘견디고 방수도 됩니다. 전면을 보니 2.13m라는 숫자와 설명이 있군요. 2.13m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전하다는 것이겠죠? 이 정도라면 책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은 일도 아닐 듯.
사진을 자세히 보면 OPEN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외장메모리와 배터리가 들어있는 부분을 여는 잠금 장치인듯. 재질은 외장메모리가 들어있는 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그 밖의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 기타 사양은 12.1메가 픽셀과 2.3인치 CCD, 광학 3배줌, 2.5인치 LCD의 사양입니다. 동영상의 해상도는 848x480의 다소 특이한 사이즈.
이런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은 대부분 두꺼운 두께를 거리낌(?)없이 자랑해 가방에 넣고 다니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EX-G1의 두께는 아주 현실적인듯. 국외 출시 시기는 12월이고, 가격은 $299.99 예정.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터무니 없지도 않은 애매한 가격. 블랙 컬러도 있습니다.




by bikbloger | 2009/11/20 17:34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7)
풍선을 이용한 여러 디자인 제품
어린 아이들은 풍선을 좋아합니다. 윤상의 ‘이별없던 세상’에서도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있었지 /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듯 부푼 내가슴”이란 가사가 나옵니다. 역시 풍선은 동심의 상징 중 하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어른이 되면 풍선은 이벤트의 소품쯤으로 전락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풍선을 이용한 제품 아이디어들입니다.

풍선 마우스
뭐. 여기저기 많이 소개되었으니 간략하게… 입으로 바람을 넣어 마우스를 부풀리고, 휴대할 때는 바람을 빼서 이미지에서처럼 노트북 사이에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디자이너는 Bongkun Shin, Heungkyo Seo, Jiwoong Hwang & Wooteik Lim 역시 한국 분들의 아이디어.

풍선 스탠드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위쪽의 알루미늄 풍선에 헬륨가스를 넣어 둥둥 뜨게 만들고 아래쪽에는 조명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조명을 키고 끄는 것은 스위치를 옆으로 누이면 켜지고, 바로 세워놓으면 꺼집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더욱 기능적입니다.
전구는 35개의 고휘도 LED를 사용해 적은 전력소모량을 갖고 있습니다. 충전용 제품도 있는데, 8시간을 충전하면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 5M제품 까지 있고 풍선의 직경은 98cm입니다. 무게 추 역할을 하는 스위치는 2Kg. 다만 2~3주마다 한번씩 헬륨가스를 충전해 줘야 한다는 것은 단점. 파는 곳은 http://se.pidltd.com/se/

풍선 책커버
책에 커버를 씌워두었다가 입으로 불어 공기를 주입하면 베고 자기 딱 좋을 정도로 부풀어 줍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 디자이너(Shinyoung Ma)역시 잔디밭에 누워 전공책을 베개 삼아 단잠을 잔 사람일 테지요? 콘셉트의 이름은 Sleepy Joe. 사진 속 모델의 안경테에 주목.

여기에 소개된 것 외에 또 풍선을 이용한 콘셉트나 디자인이 더 있을까요?





by bikbloger | 2009/11/18 16:32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0)
기아 K7을 이용해 돈을 버는 법
기아의 “”락셔리 세단”” K7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 듯. 개인적으로 기아차의 모험과 실험이 없고, 이런 차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별 관심이 없습니다만, 뒷모습을 보면서 아연 실색할 수 밖에 없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Audi의 Q7의 뒷모습과 너무 닮았습니다. 뭐. 피터 슈라이어가 아우디에서 일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죠.
뒷모습이 이렇게 딱 나온 이미지가 없어서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캡처
어떤가요? 저만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기아차도 이것을 의식했는지, K7 보도자료로 돌린 사진에는 뒷 모습이 없는듯. 품평회나 최초 공개 당시 개인들이 찍은 사지만 있습니다. 소렌토 R2 역시 미리 본 블로거들에게 뒷모습은 찍지 말아달라고 부탁(인지 어떤지… 진실은 저 너머에) 했다고 하던데…
자. 이제 돈버는 방법의 소개 입니다. 뭐. 간단합니다. 예전에 이런 중년들 많으셨죠. 이 분들은 대우(현재의 GM 대우 이전)의 프린스를 타시는 분들입니다. 카센터에 가서 “어… 그 왜 요새 보니 이 차를 로얄 싸롱처럼 만들어 주던데… 그거 얼마나 하요?” 익스테리어 튜닝으로 같은 라인의 상위 모델로 변신시키는 거죠. 이건 좀 오래된 예고, 조금 더 가까이는 옵티마를 BMW룩으로 변신시킨 “옵벰베”도 한때 유행했고 요새는 GM대우의 차량들을 GM것으로... 르노 삼성의 SM5는 니산의 모델로 체인지 하는 양(아치) 익스테리어 튜닝이 유행이죠.
어떤가요? 어색한가요?
제 눈에는 잘 어울리는 듯. 그리고 저 뒤에 크롬 라인...
밤에 뒤에서 라이트 켜고 접근하면 상당히 눈 아플듯.
혹시 이것은 싸제 HID를 단 차량에 대한 응징?

그리고 마치 ‘우연의 일치’인양 K7과 Q7의 ‘7’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즉, Audi의 ‘Q자’만 만들어 K와 Q만 바꿔주고 Kia로고 대신 Audi의 동그라미 4개 로고만 교체하면 트랜스포밍 완료죠. 자. 자동차 용품 만드시는 분들… 어서 서두르시길. 과거에 프린스를 로얄싸롱으로 변신 시켰던 분들 돈좀 만지셨다는 소문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기아차는 이렇게 하심 안됩니다. 엘란 같은 차를 만들던 그때 그 용기는 어디에다 할인/떨이 판매한건지 궁금합니다.




by bikbloger | 2009/11/17 12:44 | Mr. Motor Rising-자동차 | 트랙백 | 덧글(17)
기아자동차에 바란다 : 모험을 해라
오늘 올림픽대로를 달리다가 관리상태 극상인
프라이드(요새 나오는 디젤 말고)를 봤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촉발된 포스팅입니다.

외환위기의 막바지인 1999년.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에 인수합병 되었습니다. 사실 그 이후 법적으로는 분리되었지만, 자동차로 보면 여전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밀접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아예 ‘현대기아차그룹’ 혹은 ‘현대기아차’ 줄여서 ‘현기차’라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 마케팅 부서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동시에 마케팅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사실 현대기아차그룹체제가 되면서 기아차의 개성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비슷한 크기와 비슷한 급의 차량이라면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 역시 오래되었죠.
그런데 두 회사의 역사를 보면 기아차의 전신(경성정공, 이후 기아산업)은 1944년에, 현대차는 1967년에 생겼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 기아는 자전거를 만들었고, 1961년에는 2륜 바이크, 그 이듬해는 트럭과 3륜차, 1971년에는 이탈리아 피아트와 함께 ‘피아트 124’를 생산했습니다. 이후 1974년에 브리사를 생산했고, 현대차는 그 이후인 1976년에 국내 자동차 역사의 하나인 포니를 생산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훨씬 긴 셈이고 자동차 역시 먼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기아차에는 현대차에 없는 프론티어 정신이 있었습니다(물론 합병되기 전까지).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기아차는 개성넘치는 자동차를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한다면 분명 포니가 꼽히겠지만, 기아차가 만든 다양한 차들도 그에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죠.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 포스팅은 기아자동차 관련 마케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이 만들었던, 그리고 아직도 만들고 있는, 현대차와 비슷한 그럭저럭의 차들은 이야기 하지 않을 테니까요.

봉고(Bongo)
사진 속의 모델은 초기 모델입니다. 이미 단종된지 오래지만, 이후 현대의 그레이스, 쌍용의 이스타나 등 유사한 포맷의 모델들이 꾸준히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차량을 가르켜 ‘봉고차’라는 말이 생겼고, 여전히 어른들은 종류에 상관없이 봉고차라고들 하시죠. 마치 ‘찝차’의 연원이 크라이슬러의 JEEP인 것과 비슷합니다. 현재는 기아의 트럭이 봉고라는 이름을 쓰고 있죠. 30대 중반 이후의 분들이라면, 어린 시절 이 차량을 타고 이런저런 학원들을 다녔던 기억이 나실 듯. 가끔씩 봉고의 사진을 볼 때마다 위 사진의 폭스바겐 type II가 생각납니다.

WV의 type II를 생각해보면, 봉고가 꾸준히 생산되었다면 세계적인 명성까지는 아니어도 아시아권은 주름잡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무게중심이 상당히 위에 있었기에 휘딱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프라이드(pride)
이름 그대로 이 차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한 모델입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합작해 만든 차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고, 대우의 티코가 나오기 전까지 소형차의 대명사였습니다. 한때 프라이드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도 있었고, 공도는 물론 오프로드까지 종횡무진 누볐던 차량이죠. 디자인 역시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단아함이 있고 튜닝빨도 잘 먹힙니다.

* 해외의 튜닝 사례들입니다. 깔끔하게만 하면 지금 도로를 굴러다녀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

스포티지(Sportage)

SUV의 시조격인 차량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때 까지는 이런 컨셉트를 가진 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세대 스포티지가 팔리고 있습니다만, 2세대 모델은 1세대의 컨셉트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죠.
또한 국내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숏바디 모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차량이 국내서도 시판되었다면 1세대의 인기는 더 오래가지 않았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프라이드처럼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엘란(Elan)
회사란 것은 수익을 내기 위한 이익집단이 분명하니다만, 꿈이 없는 회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실 로터스의 엘란이 국내 라이선스 생산된다는 사실 자체가 출시 당시로서는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아. 쌍용의 클래식카 칼리스타도 빼 놓을 수 없죠). 정말 몇 대 생산되지 않았고, 성능도 오리지널 엘란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 차에는 기아차의 꿈이 있던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소울(Soul)과 포르테 쿱(KOUP)

비교적 최근에 출시되었지만, 두 차량 모두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울처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원박스 차량은 국내 처음입니다. 거기에다 기아차는 튜닝 파츠 생산을 위한 자회사도 설립했습니다. 포르테 쿱은 포지셔닝이 다소 애매하긴 합니다만, 쿠페 스타일을 잘 살려낸 차량입니다.

* 이렇게 나왔어도 상당히 괜찮았을 듯 합니다. 훨씬 더 쿠페스럽죠?

다만, 배기량에 의한 출력과 서스펜션 등 스포츠 주행을 염두에 둔 설정이 아니라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튜닝 파트 관련 자회사(현재는 소울용 파츠만 생산하고 있지만)에서 포르테 쿱을 위한 다양한 튜닝 파츠들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AMG처럼 아예 기아차에서 생산되는 전 차종에 대한 ‘합법적 튜닝카’를 만들어 판매하면 어떨까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미지가 찾아지는 대로 지껄여 봤습니다. 현대차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차를 만들고, 기아차는 앞서 소개한 대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재미있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컨셉트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메이커가 되면 어떨까요? 이제 재미있는 자동차가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 수입되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자동차은 단순히 이동 수단 이상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by bikbloger | 2009/11/15 21:09 | Mr. Motor Rising-자동차 | 트랙백 | 핑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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