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대한 공지사항
1. 오른쪽 메뉴 중간에 '*저작권에 대한 공지입니다'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본 이글루(블로그)의 내용을 전제, 수정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more/less 태그를 만들어 주신 jinny님과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룬엘님께감사드립니다)

2. 개인적인 질문이나 궁금증, 공식적인 요청 등의 내용은 메일 및 Skype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될 확률이 있고... 네이트는 매일 확인을 안하니... 어느쪽이 좋을지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메인으로 쓰는 다음이 더 나을듯 합니다. 메일을 보내신후에는 이 포스팅에 덧글 하나 남겨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Skyp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평일(월~금, 10:00~18:00)은 출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접속된 상태입니다.

3. 2007년 4월 29일 추가사항 : 인켈 오디오카드 IM-3(IM-5 공통) 드라이버 모음입니다. 4월 29일 현재 이트로닉스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군요. 일시적인 것인지 회사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요 아래 링크 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윈도 XP 패치, 매니저 프로그램 및 스킨 메이커 포함입니다.(inkel_audio_card_1.zip)
by bikbloger | 2008/12/31 11:25 | Early Editorial - 생각 | 트랙백(1) | 덧글(74)
적극적 의사표현 도구 : 머그컵과 펜꽂이
직장인의 비애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비애는 아마도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상사에 대한 불만도 말할 수 없고, 회사의 잘못된 정책도 쉽게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장인의 비애는 전세계 공통사항인가 봅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사진만 보고도 아셨을 듯. Chalk Mug란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분필을 이용해 머그컵 겉면에 원하는 글자를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 사진처럼 '뜨거운 것이 들어 있어요'라고 쓸 수도 있고 '오늘 컨디션 안 좋음'이라고 써 놓을 수도 있겠습니다. 약간 거친 재질에 쉽게 써지고 쉽게 지워집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머그컵 정도고 가격은 €4.99입니다. 파는 곳은 iwantoneofthose.com

또 하나의 아이템은 펜꽂이입니다. 일단 사진 보십니다.
좀 잔인하긴 하지만... 국내서도 소개되었던 비슷한 콘셉트의 칼꽂이보다는 훨씬 낫군요. 붉은색의 실리콘 재질의 이 펜꽂이는 보는 것처럼 펜 하나만을 꽂을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복수를 해볼수 있겠습니다. 이름은 Dead Fred인데... 아마 디자이너를 괴롭힌 사람의 이름이 Fred가 아니었을까요?

이 펜꽂이 뒷면에 미워하는 사람의 이름을 살포시 붙여놓으면... Voodooo 인형의 역할을 해줄지도 모르겠군요. 크기는 12×7×2.5cm. 가격은 €7.49. 파는 곳은 위의 머그컵과 같은 곳입니다.




by bikbloger | 2008/05/11 02:22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4)
운동량을 체크해주는 줄넘기
또 오래간만에 올려봅니다. 하드코어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지요.

저와 같은 야근형 인간은 운동과 담을 쌓고 살수밖에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십니다. 다양한 운동이 있겠습니다만, 줄넘기는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하고,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자리에서의 줄넘기는 상당히 지루합니다. 그래서 이런 콘셉트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Jacky Wu(한국사람일까요? 아니면 중국사람?) 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 줄넘기입니다. 사지만 봐도 딱 아실 듯. 몇 번의 줄을 넘었는지 줄넘기 스스로가 표시해줍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투명한 줄 사이에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와이어를 집어넣고, 거기에 LED를 붙입니다. 줄이 회전할 때마다 카운트가 되고, 그 숫자를 LED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손잡이에 아날로그 방식의 카운터가 붙어있는 줄넘기가 나온지도 상당히 오래 되었으니... LED에 숫자를 전시하는 타이밍만 잘 맞춰주면 될 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이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손잡이 부분에는 조절 스위치가 있는데 줄을 넘은 횟수, 운동한 시간, 소모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3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아이팟이 이런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한다면, 이 물건은 시각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 물건을 보면서 손잡이 양쪽에 스피커를 붙여 음악을 듣게 한다거나, 동영상을 투사하는 것은 어떨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상당히 재미있겠군요. 아니면 이런 물건은 "나이키+ 줄넘기"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출시해주면 대박 날것 같습니다.



by bikbloger | 2008/05/09 01:26 | Neo Early -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3)
나이키+ 스포츠밴드 국내 출시
그동안 공사가 다망하여 이제서야 슬금슬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예. 그렇죠. 뽐뿌할 물건이 있으니 다시 등장한 것이라는...

오늘의 뽐뿌 물품은 나이키+ 스포츠밴드입니다. 일전에 나이키+ 아이팟에 대해 리뷰를 했었는데... 오늘 한강 고수부지 카페 프라디아에서 출시 행사가 있었습니다.
나이키+ 스포츠밴드는 나이키+ 아이팟과 달리 음악기능이 없는 시계 형태의 밴드입니다. 나이키+ 스포츠밴드의 모토는 손목위의 트레이닝 코치. 손목시계처럼 팔목에 착용하고 달리면서 달린 거리, 속도, 시간, 소모된 칼로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측은 '달리면서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여러 명이서 대화를 하면서 함께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이키+ 아이팟이 국내에 들어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이번 스포츠밴드는 들어오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듯.
행사장에 마련된 기록 확인 부스. 예. 지난번 나이키+아이팟 처럼 열심히 뛰어 주었습니다. 그때 이후 열심히 운동을 했다면 별로 힘들지 않았을 텐데... 오랜만에 뛰려니 정말 힘들 었다는... (역시 나이가 들면 운동을 해줘야...)
제품에 대한 기능과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하는 시간. 나이키+ 스포츠밴드는 나이키+ 아이팟에 음악기능이 빠진 대신 평상시에는 시계로 활용하고, 운동시에는 운동 시간, 주행거리, 칼로리 소모량, 주행 페이스 등을 기록해 줍니다. 스포츠밴드는 기본적으로 생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1M 깊이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IPX-7의 방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나이키+ 아이팟보다 좋은듯 합니다.
정식 출시는 5월 1일이며 가격은 5만 9천원입니다.

리뷰는... 조금 더 달려보고 하겠습니다. ^^;


PS. 기존에 나이키+ 아이팟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계정을 하나 더 만드셔야 할 듯. 두 데이터는 호환이 안되고 어느 한쪽 데이터만 기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y bikbloger | 2008/04/29 17:41 | Review, 뽐뿌의 다른 이름 | 트랙백 | 덧글(7)
네이버가 다음을 못이기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웹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시작사이트는 어디일까요? 저는 회사 홈페이지가 시작화면이고, 노트북의 경우는 다음입니다. 과거 어떤 조사였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전체 사용자중 대략 80% 정도는 네이버일 것입니다. 그만큼 네이버의 힘은 강력합니다. 또한 그만큼 광고비용도 비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다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위 화면은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 구동화면입니다. 어제 메일을 확인하려 들어갔더니 한메일 Express의 모습이 저렇게 바뀌어 있더군요. 다음 iMail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UI입니다.
위쪽에 편지함을 클릭하면 아래쪽과 같은 휠(?)이 생성됩니다. 이 휠을 손가락을 돌려주면 다른 편지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메일은 위 사진처럼 회색음영으로 처리됩니다. 아직 약간의 버그가 있기는 하지만 SDK가 오픈된 시점에서, 대다수의 사용자 중 극 소수일것이 분명한 아이폰/아이팟 터이 사용자를 위해 이런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는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다음은 거대 포털 중 하나임은 분명하지만, 블로거뉴스와 함께 아고라 등의 서비스를 보면 네이버와는 나가는 방향이 사뭇 다른 듯 합니다. 뭐. 만우절날 광고 클라이언트가 무서워 아무런 이벤트도 못하는 네이버가 갑자기 안타까워집니다.

웹의 환경도 과거와 많이 바뀌었고, 그 변화의 방향이 모두들 이야기 하는 웹 2.0이라면 '참여와 공유, 개방'의 방향성에 가까이 있는 쪽이 훨씬 발전의 방향성이 크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전용 메일 인터페이스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힘들다'라는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웹 2.0을 대변하는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의 3가지 모토에 빠진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 개의 모토가 갖춰져야 가능한 "배려"입니다. '사업', '수익'이 아니라.

그런데... 이글루스 아이팟 터치 로그인 불가 문제는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요?
by bikbloger | 2008/04/17 14:54 | 최고의 PDA, iPod touch | 트랙백(3) | 핑백(1)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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